양심이 있어서 양심선언인가? 양심이 없어서 양심선언인가!
참 묘한 문구이다.
양심이라함은 인간에게 하나님께서 하나님 말씀의법을 기준으로하여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절대적인 가치관이다.
그러므로 하나님께서 말씀으로 선한마음을 지키는 마음을 심어준것이 바로 양심이라는
양심법이다.
인간들에게는 마음속의 법부터 잘지키면 양심에 가책을 느끼지 않는다.
하지만 겉으로는 옳바른 행위를 한다고 하지만, 속으로는 마음에 가책을 느끼면 이는
양심을 속이는 행위이며,
자신의 마음을 위배하는 짓이라는 것을 하나님과 자신만이 알수있는 대목이다.
우리사회에서는 양심선언이라는 구호가 인기영합의 도구로 이용될때가 많았다.
정치적으로 사회적으로 다수의 지지나 호응을 얻기위해서 이러한 양심선언이라는 돌파구를 이용하는 일들이 종종 있어왔다.
그런데,지금 어느 연구원이라는 인사가 양심선언이라는 것을 하면서 일부이긴 하지만
사회적으로 파장을 불러놓고 있다.
그는 과연 진정한 양심이 있어서 국민들의 건강과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서 양심선언을 자처하고 나선것일까?
아니며, 또 다른 돌파구를 마련하려는 속셈으로 양심선언이라는 도구를 이용한 것일까?
물론 이러한 일들은 특수한 상황일것이다.
양심선언한 개인과 창조주 하나님만이 아실뿐이다.
정말 대한민국에 자중지란이 끊이질않는다.
우리사회는 그동안 진정성을 가장한 궤휼의 도구로 이용하는 무리들이 너무도 많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진실된 진정성이 그 효력을 상실되며,진정성의 가치관이 무가치로 남을까
우려되는 것이 사실이다.
우리들은 양심이라는 단어를 마음으로 부터 제대로 써야만이 그 진정성이 인정을 받을수가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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