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 정부시절 대선때 충청도 표를 의식하여 행정수도 이전을 선거공약으로 내세워 충청도몰표 먹고 이공약을 실행에 옮길 목적으로 사업이 추진되고 있지만 그러나 이에 모순이 많다는 점을 간과할수 없다.

첫째;행정도시는 수도에 가까이 있어야 바쁜 세계질서에 적응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힐수 있다는 점을 묵과해서는 아니되고.

둘째;충청도의 일부지역을 활성화 시키려면 과천청사를 정리해야 하고 이는 과천시의 황패화를 뜻한다.이 황패는 바로 수많은 혈세의 낭비다..이는 결코 잘못된 행정이 아닐수 없다.

셋째; 충청도에 땅을 매입하여 지금 이전목표로 공사중인 것을 국가산업단지로 혹은 토질좋은 그곳에 무공해및 유기농업 단지로 그 이용 목적을 전환시키면 다 각도의 이익창출과 국가예산 손실을 막을수 있다는 점.

넷째;재삼 강조하지만,행정도시는 수도에 인접해 있어야 바쁜 세계질서에 적응하여 국가 경쟁력을 높힐수 있고 과천 황패화와 해당 공사를 위한 더이상의 수십조원의 혈세의 낭비를 막을수 있고
충청도에 산업단지 내지 무공해 유기농업 단지를 세워 지역경제는 물론 나라 경제에도 크게 이받이 할수 있게된다.
고로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으니 도시이전 재검토를 바라는 바이다!!

대방장  최모세 씀  010==7700==3234 /02=6080==1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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