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이 또다시 유래 없는 집단행동으로 정기국회 개회식장을 난장판으로 만들었다
정기국회 개회식장에서 피켓팅과 야유, 고함으로 개회식을 망쳤다
그래도 명색이 제 1야당이고 집권을 경험한 민주당의 행태에 대해 김형오 국회의장은 한국정치의 후진성에 탄식을 하며 한탄했다.
세상은 무서운 속도로 변화하고 지구촌 모든 정치인들과 지도자들마다 국민에게 희망을 주려고 애쓰는 시대에 헌법과 국회법에 의해 100일간 자동 개최되는 정기국회를 의원들 스스로 짓밟음으로 말미암아 우리보다 의회민주주의의 역사가 훨씬 짧은 후진국들도 이런 대한민국의 국회를 또 조롱하며 자신들의 후진성에 위안을 삼을 것을 생각하니 부끄럼과 자괴감을 견딜 수 없다며 한탄했다고 한다.
어찌 이것이 국회의장만의 한탄이겠는가?
국민의 탄식임을 민주당은 바로 깨달아야 할 것이다
세계 어느곳에도 국회의원들이 국회를 짓밟고 국회를 열지 못하게 방해하는 정당이 민주당 빼고는 없는 것 같다
세계의 유일한 정당!
세계유일의 개망나니정당인 민주당은 하는 짓마다 해외 토픽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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