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중에 별종 이라고 지칭하면 상식적으로 생각 안하는 사람을
말하는데 대통령하겠다는 인간이 별종이면 아주 위험한 덜 된
인간이란 뜻 아니겠습니까 ?
안철수 책이나 최측근들만 봐도 안철수는 제2의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신정록 정치부장이 안철수 책을 읽거나 그의 말을 듣고 있자면
당혹스럽다.그는 지금껏 살면서 단 한 번도 무엇인가가 되려
한적이 없다고 말한다. 이 말은 젊은 시절에 한 번쯤은 간직했던
마음인데 오십이 넘도록 이런 생각을 유지하고 있다고 스스로
말하니 당혹스럽답니다.
기자니까 당혹스럽다고 했지만 안철수는 인간도 아닌 지독한 종북세력
이란 의미입니다
안철수 최측근 강인철(안철수재단 법률 지원)박경철 유민영,
안철수재단 이사장 박영숙,북한문제 멘토 경남대교수 김근식
안철수는 확실한 대한민구 공산화 노린 제2의 김대중 노무현입니다
안철수가 세상에 '좋은 흔적'을 남기는 길은 정치가 아니다.
그의 말대로 '중립적 위치에서 소신껏 목소리를 내는 것'이 그의 길에
가깝다. 세상의 변화는 그렇게 쉽게 오지 않는다. 정치는 수천,
수만개의 낚싯바늘이 걸린 '밥의 세계'다.
안철수의 좋은 흔적은 대한민국 공산화입니다. 안철수 생각을 아는
김대중 노무현 민주당 추종자들만 안철수 좋아할뿐입니다
종북세력 박원순 서울시장 만든 인간들입니다
토요일의 최보식칼럼에서 최보식은 안철수를
"어쩌면 성인(聖人)에 가까운 모습이 그의 실제 모습일 수도 있다"
지금까지 안철수같은 성인을 만나본적이 없다..."
부장급 기자조차 안철수를 하늘과 땅 차이로 분석했습니다
안철수가 얼마나 사람을 교묘하게 속이는 인간인지 확실히
알 수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수준 아닙니까 ? 대통령 한다면
두말할 것 없이 대한민국 대재앙입니다
이런 인간을 판단 못한다면 대한민국 국민 자격있습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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