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 여러분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갈수있는
본 동력장치 개발자 최윤식은 대통령의 무능함을
유능함으로 개선하고자 고소하겠읍니다.
대통령은 지금 경제불황에 시달리다 자살을
택하는 국민의 죽음을 방조하고있읍니다.
저 최윤식은 본 동력장치 개발로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대국으로 가는길을 금년4월부터
종합청사 청와대앞 정문 또는 게시판에
수없이 알리고 종용하였으나
대통령은 경제불황의 국민의 자살도
관심없이 경제불황이라는 초특급태풍의
회오리바람속에 국민을 가둬놓고
자신은 심청전연극이나보는 대통령의 무능함을
고소하고자 합니다.
대통령께서 외면한 국민을,국민인 제가 경제불황이라는
초특급 태풍의 회오리바람속에
가둬진 국민을 국민이 구하고자 경제대국이라는
무거운짐을 등에엎고 혼신의 몸을 던진
국민인 제가 죄가된다면 5천만 국민에게 물어
저를 고소하십시오.
짧은 생각으로 대통령께서 저를 고소하신다면
5천만 국민을 고소하시는 것으로서
이는 곧 자멸을 뜻합니다.
명심하십시오.
2틀의 여유를 드립니다.
대통령께서 본 동력장치로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가는 유능함을 2틀안 2003. 10.9
오후4시까지 보여주신다면
고소하겠다는 국민의 마음을 철회 할수있읍니다.
대통령께서
국민을 경제불황이라는 초특급 태풍속에 가둬놓아
자살을 선택하게함은 이 지구상에 그어떠한 죄목과도
비할수가 없읍니다.
나는 이나라의 국민으로서 국민 한사람 한사람이
자살을 선택할때.
경제불황에 삶에지친 자식이 부모를 죽이고
자살을 선택할때.
부모가 핏덩이 자식을 안고 고층 아파트에서
자식과함께 몸을던져 자살할때 저는 이나라
국민으로서 진정 울분의 피눈믈을 흘립니다.
국민인 제가 하루라도 좀더빨리 대한민국이
세계경제대국으로 간다고 그들이 죽기전에
알려주지 못함을 큰죄을 안고 하루하루
나날의 고통에 잠을 이루지 못합니다.
우리 국민은 5천만년동안 천번넘은 외세
침략에 너무 불쌍한 국민입니다.
저는 대한민국을 세계 초강국 경제대국으로
이끌고자 국민과 대통령께 호소합니다.
부디 대통령께서는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가는 길을 열어주십시오.
그리하시면 국민은 대통령에대한 불미스러운일을
철회 하겠읍니다.
시한은 2003.10.9 오후4시까지 입니다.
대한민국이 경제대국으로 가기위한
무례함을 용서하십시오.
이글이 등제된 이시간부터
대통령께서는 예전보다 더 철저하게
제 신변을 보호하여 주십시오.
혹 제 신변에 어떠한 문제가 생긴다면
국민은 대통령을 지목합니다.
감사합니다.
2003.10.7 pm9:35
영구 무한 동력장치 개발자
최 윤식 올림
45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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