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반도 자연 지리상 동서 화합은 할수 없는 해도 않되는 지리학적 반도이다.
왜 동쪽은 태평양 크고 따뜻한 기운을 받고 서쪽은 차고 만의 형식으로 흐름이 적고 음침한 기운을 받는 지역이라
동서화합을 해서는 않되는 자연지리적 조건 한반도다.
그런데 동서 화합이라는 빌미 청기와 지붕밑에 전라좌익 종자들을 요직 곳곳에 심어둔 박근혜의 자업자득이다.
큰일을 할려면 고려의 훈요십조 잘읽고 큰일을 실행해야 되는 모른다 큰일을 하지 말아야
한반도에서 살려면 전라도는 상종해서는 않될 지역이다.그래서
한반도는 동서 분리 국가로 되어야 되는 자연 순리 지리 조건인 것이다.
지금이라도 욕심 버리고 분리 국가 만들어 살아가는 것이 서로 좋을 것이다.다시 말해서
언제나 한쪽은 죽고 살아야 되는 조건인 것이다 그것 감수 할수 있다면....
한반도가 폭 넓어서 동서의 기운을 조화 할수 조건이라면 괜찬지만....
서로가 죽고 살지 말고 지금이라도 동서로 분리 국가 만들어 잘 살아 가기 바란다.
앞으로 더 많은 불화 기운이 작동 해서 더 힘들게 살아가야만 되는 시기만 있는 것이다.
지나간 역사 신라와 백제를 보고 다시 배우기 바라면서 지금이라도 영토의 욕심 버리고 분리 국가를
만들면 다시 한반도에 전성기가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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