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국...실업을 해결할 방법은 있는가...............
결론은.. 없다 .
실업을 해결 하려면 건강한 일자리가 만들어 져야한다.
고용을 늘리려면 사람을 쓰는 투자를 늘려야한다.
창업도 늘어 나야한다.
우리의 현실은
건강한 일자리는 외국으로 탈출하고 있고,
제살을 뜯어 먹고 사는 퇴폐업소만이 늘어나고있다.
외국으로 나가지 못하는 기업은 자동화나 시설투자로 고용인원을 줄이는데 투자하고 있다.
창업은 없다.
실패할것이 뻔한데 누가 창업을 하는가.
밥장사는 안망한다는 막연한 미신으로
현역에서 은퇴한 사람들이 차려보는 식당창업도 80 %가 망한다.
간판집만 성황이다.
새로 간판 단지 몇달이 안되어 새로운 간판으로 바뀐다.
공무원을 늘리면 될것인가?
국민들에게서 세금을 더 걷어다가 층층이 자리를 만들어
나누어 먹는것이 일자리 창출이 될리없다.
그것은 빨갱이들의 수법이다.
실업대책...
이정부는 답을 모른다.생각 자체가 없다.
경제 활동의 인원수급 정상적 시장조절은 아예 포기 하였다.
기업들에게 강제로 청년실업 해결용으로 채용을 늘리라 압력넣는어 일시적 채용을 늘린다면,
다시 그 숫자만큼의 인원을 퇴직 시킨다는것을 왜 모르는가
경제는 물이다.
높은곳에서 낮은곳으로 흐르며,흐르지 않고 고이면 썩는다.
다른곳으로 흘러가는 돈의 물길을 돌이키려면 나를 낮추어야한다.
그리고 더러워 지지않게 정성을 들여 지켜야 한다.
극렬 노조를 없애고 노사 직장 협의회로 바꾸어야한다.
퇴폐업소 증가는 고용이 아니다.
김대중정부가 장려해온 퇴폐업소는 모두 없애야 한다.
김대중 정부가 신유통이라고 장려해온 ,
일안하고 남을 등쳐먹는 기술을 비법인양 퍼트리는 인간사슬
다단계 흡혈 판매 조직을 없애야 한다.
헛된 꿈을 쫏아 떠도는 인력들을 생산 현장으로 돌려야 한다.
기업을 착취계급으로 호도하여 투쟁토록 충동하는
노무현의 굴절된 분배우선 정책을 버려야한다.
블루컬러가 자랑스럽고 ,
한달 1~200만원 월급 받는 성실 가장이
가정에서 존경받고 사회에서 존중받는 사회풍토를 다시 찾아 와야한다.
부도덕한 돈벌이는 응징하고 끝까지 추적하여 국고로 환수해야한다.
나열하니 많은것 같지만 간단하다.
나라만 정상으로 돌려놓으면 경제는 저절로 돌아가고
싱싱한 물이 흘러가게 된다.
기업이 돌아오고,실업이 저절로 해결된다.
그러나 이중 한가지도 이정부는 해결할 능력이 없다.
입으로만 떠벌리는 경제정책은 아무도 믿지 않기에 공염불일 뿐이다.
사기꾼의 말을 믿을 기업가는 없다.외국자본은 더더욱 믿지 않는다.
해답은 국민이 스스로 찾아내야한다.
무능한 사기꾼이 훔쳐간 지휘봉을 돌려받아
아름다운 음악을 지휘할 새로운 지휘자에게 맏겨야한다
그들은 경험을 쌓으면 능력을 갖출수 있는,
잘해보려 노력은 하는 아마츄어가 아니었다.
그들은 일에는 관심없는 ,
다만 속임수에 능한 사기꾼들일 뿐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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