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서울에 핵 언제 터지나 ? (1부)

쬐금 깜놀한 메세지는 국민들에게 불안을 조성하기 위해서 올리는 것은 아니며, 북한이 한국 서울을 공격 또는 불바다로 만들겠다고 협박하고 있는데 만약에, 그 말이 맞다면은 그 징조는 언제인지 그리고 그기에 대한 대처를 하자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먼저 북한이 한국의 서울을 공격 할 수 밖에 없는 이유부터 알아야 한다.

한국(남한)의 사람들은 한국에 좌파 국회의원들이 많고, 좌파 대통령이 되면은 북한의 핵공격을 막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겠지만, 한국에 좌파 대통령이 되어도 공격을 피 할 수는 없다.

가장 큰 이유는 북한의 김일성이 신격화 되어 있는 평양보다 서울이 더 발전 했다는 점이다.

자존심이 강한 북한이 한국의 서울을 필히 파괴 할 수 밖에는 없지만, 한가지 더 이유가 있다

면은 한국의 서울에는 한국을 움직이는 권력의 핵심 시설들과 인제들이 모여 있다는 점이다.

그러니까, 북한은 서울을 핵공격 하므로써 두가지를 모두 해결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런데 북한은 자유 민주주의를 경험한 한국의 좌파들도 두려워한다. 북한이 한국에 좌파들을 이용만 해먹을뿐 북한을 와해 시킬수도 있는 한국의 위험한 좌파들도 서울로 끌여 들여서 함께 전멸 시킬 것이다.

그것이 위험한 징조의 하나가 될 수 있다.

지금 한국에는 좌파 야당 국회의원들이 크게 득세를 하면서 앞으로 큰 혼란이 예상된다.2016년 4월 18일 국민의당 천정배 국회의원은 서울 마포 당사에서 기자들에게 박근혜 대통령님의 정부에 문제점을 말하면서 " 모든 권력을 발휘해서 정권 8년의 적폐를 단호히 타파해야 한다 ...." 그리고 청문회를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청문회를 추진하면서 대 혼란이 일어 날 것이고, 결국은 박근혜 대통령님을 탄핵 하기 위해서 한국의 좌파들은 서울로 집결 할 것이다.

그런데 그때가 북한이 핵무기를 사용할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가 될 징조로 보인다.

그리고 서울이 핵폭발로 전멸한다고 해도 무정부 상태가 되어버린 한국의 서울 후방 민심은 좌파들이 박근혜 정부를 탄핵하므로써 자연스럽게 북한을 동조하게 될 확률이 높다.

그리고 북한은 좌파들의 전유물인 거짓말을 할 것이다.

북한은 세계와 한국 국민들에게 미국이 북한을 공격하기 위해서 미국이 자작극을 벌였다고 할 것이 분명하다.

<내용 추가중>

2016년 4월 19일

펑그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