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하야] 중앙선관위와 국가 망하기 순위 다툼을 하고있는 추악한 외교부

왜 일본에게 독도 팔아먹고 북한에게 식량.중단하지 말아 달라고
일본인 납치 가짜,유골 송환이후 분노한 일본인에게

지금 아부하는 것인가? 개쓰레기 가짜 대통령노무현의 개 외교부야
나라 국가 망하게 하려면 무엇을 못하겠나?

개대중과 쓰레기 노무현의 대갈박에는 오로지 개정일 답방뿐인것을
뭐.국민소득 2만달러를 달성하겠다고 재래식 화장실의 구더기가
피를 토할 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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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무서워 독도도 못가나? !!!!!!!!!!!!!!!!!!!!!!!!!!!!!

[한국일보 2005.02.01 11:17:30]

허준영 경찰청장이 설 연휴동안 독도를 순시하려 하자 외교 통상부가 반대해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우리 영토 방문, 눈치보기 말안돼
외교분쟁 우려 반대할 수도
모르겠다

허준영 경찰청장이 설 연휴 동안 독도를 순시하려 하자 외교통상부가 "일본과 외교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다"는 이유로 반대한 것에 대해 네티즌들이 분노를 표시하고 있다.

경찰청은 오는 8일 설을 맞아 고향을 찾지 못하는 경찰관들을 위로하기 위해 허 청장이 헬기로 울릉도와 독도를 순시하는 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외교통상부는 한·일 두 나라가 독도 문제로 첨예하게 맞서 있는 상황에서 경찰 총수가 독도를 방문한다면 또 다른 분쟁의 빌미를 제공할 수 있다며 난색을 표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우리 땅인데 무엇이 무섭다고 못가나"(야후 'antimo540'), "매사 남의 나라 눈치만 보는 외교통상부를 이번 기회에 폐지하자"(네이버 'cbs0770')면서 외교부를 강하게 성토하고 있다.

'김준섭'(외교통상부 홈페이지)은 "외통부의 독도에 대한 기본방침이 있는지 궁금하다"면서 "혹시 일본이 스스로 독도를 우리 땅으로 인정할 때까지 기다리자는 것이 기본방침은 아니냐"고 따져 물었다.

'choiiw_kr'(야후)은 "외교부에게 과연 독도가 우리 땅인지 다시 물어보고 싶다. 정말 분을 참지 못하겠다"고 말했으며 'hjokbit'는 "우리나라 외교 수준이 낮은 줄 알았지만 이 정도라니…. 북한이 웃어 자빠지겠다"라고 말했다.

'kangk2k2'(야후)는 "독도가 우리나라 땅 아닌가? 일본에게 팔았는지 눈치를 엄청 본다. 내 나라 땅 밟는 것도 일본 허락을 받고 밟어야 하나"라고 말했으며, 'captan88'은 "일본이 백년계획을 세우고 실행하는 데로 (외교통상부가) 충실히 따라가고 있다. 이 정부는 자존심도, 외교 전략도, 하다못해 오기도 없는가"라고 밝혔다.

'samidawn'(네이버) "경찰청장이 가면 오히려 (독도가 우리 땅이라는 사실이) 더 공고해 지는 거 아닌가. 우리 땅에 경찰청장이 가는데 무슨 이유로 반대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말했으며, 'ihof'는 외교부에게 "누가 비싼 월급 주는가. 일본에게서 받아야지 왜 우리나라의 세금을 축내는가. 일본국 왜통부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국아이닷컴 뉴스부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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