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강정구와 다를 바 없는 개허접스런 집안이다(강정구의 숨겨진 비밀이란
글을 참조하면 정영준을 알수있다. 정영준집안과 강정구의 집안이 거의 흡사하다)
정영준의 할애비는 6.25때 노무현의 장인
권오석과함께 무고한 양민을 죽창으로 찔러죽인 살인마에
그전에 중국에서 국민당과 공산당이 대립할때 홍위병간부로
뛰고 60년대 중국문화대혁명때 몰래 남한의 알고잇는 모든
정보를 모택동과 주은래, 김일성에게 유출시키고 김대중에게
김일성의 대행으로 정치공작금을 건내던 골수빨갱이였다.
정영준의 애비는 창녀(정영준의 엄마)와 사랑에 빠지다가
창녀에게 사랑을 버림받고 돌아서 정신병원갔다가 더 돌아서
목매달아 죽은 희대의 싸이코!!
강정구의 애미는 청량리에서 잘나가던 창녀였다(청량리텍사스를
이용했던 남자들치고 강정구의 애미와 한번이상 떡을 치지 않는
자는 간첩이나 바보로 취급했다고 다. 한시대를 풍미한 개갈보라고 해야하나?)
정영준의 본명은 정영준이 아니라 개영준이다. 김일성을 영웅시하
는 것만 봐도 자신도 모르는 자신의 할아버지와 아버지를 닮아 하
는 짓거리도 빨갱이에 싸가지범벅이다. 이시대의 또다른 쓰레기
라고나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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