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개표기조작 1등공신이 총리가 되나? !!!!!!!!!!!!!!!!!!!!
작성자 : 한상구 조회 : 27 추천 : 8 작성일 : 2004-06-09 09:07:14
아마 이해찬이라는 자는 2002년도 선거를 치룰때 민주당정책위의장이었을 것이다
2002년12월 15일경에 이해찬왈 우리는 어떠한 일이 있더라도 50만표내지 70만표는 무조건 이긴다고 천하를 향하여 공언한자다
이자는 노무효가 이회창에게 2.3%로 이기겠금 조작하여 놓고 선거는 형식적으로 치루는 것이라고 만천하에 공언한 것이나 다름없다
즉 2.3%로 이기겠금 조작해놓고 각선거구별로 미리할당하여 방송국에서 발표하고 선거후 표도둑놈이 선관위의 묵인하에 살금살금 기어들어가서 이후보표를 없애버리고 노무효표로 둔갑시켰음이 틀림없다
이것의 증거로 동일기표방향의 노무효표에 무더기로 나오며 색깔다른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왔다
또한 개표기는 68%로 짜리의 성능의 기계로 투표하여 미분류투표지는 선관위직원이 혼자서 분류한 것이다
제가 53일간 부산구치소에서 복역한 주된죄의 진상이다
여기에 대하여 많은 증거가 있고 선거법위반은 이해찬등 총선에서 후보자나 후보예정자를 떨어뜨릴 목적으로 비방하였다하여
징역10월에집행유예2년 하드2개 몰수 선고받았다
6월16일 오후2시에 부산법원301호에서 항소심심리가 열림니다
뜻이 있으신 우파동지들께서는 많은 참석바람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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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개표 의혹!!! 바로 이것이 핵심!!!
<해커스뉴스 기사 발췌>
한나라당측의 이같은 문제제기에 대해
민주당 이해찬 기획본부장은
“전자개표기는 IT로 따지면 극히 초보적인 단계인데
은행에서 돈세는 기계도 못 믿겠다면 은행에 돈을 어떻게 맡기느냐”며
“그것조차 신뢰하지 못하겠다는 자세로
어떻게 IT강국을 이끌어 가겠다는 것인지 모르겠다”고 반박했다.
전자개표에 대한 의혹은 이해찬씨가 말한 이러한 인용문에 들어 있다.
즉, 지난 지방선거와 재보선에서는 전자개표기를
이해찬씨 말대로 단순 분류, 계수기로만 사용을 했다.
여기까지는 문제가 없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는 전자개표기 원래의 사용목적인 계수, 분류 기능이 아닌
개표기 자체가 득표수까지 집계하는 조작의 우려가 있는 위험한 시스템을 사용한 것이다.
그것이 조작 논란을 불러 일으킨 것이다.
전자개표기는 본래 집계를 수월하게 할 수 있도록
후보별로 분류하여 일정장수씩 계수, 분류하는 역할만을 하는 것이다.
그 이후 집계는 종사자들과 참관인들이 하는 것이다.
그런데, 이번 대선에서는 집계까지 개표기가 다 해버린 것이다.
확인과정도 없애버리고...
이것이 의혹의 시작이고,
지난 지방선거, 재보선때의 전자개표와 결정적인 차이점이다.
이해찬씨의 말대로라면,
이번 대선에서도
지난 지방선거에서와 마찬가지로 전자개표기를 계수기로만 사용했어야 한다.
그런데, 왜 이번대선엔 불필요한 집계장치까지 추가를 했는가?
계수기로만 사용했어야만 하는 것이 아닌가?
왜! 확인검증 절차는 다 없애버린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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