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길승 몰카
찍은 사람이 문제가 됩니까?
그사람은 애국자 아닙니까?
모든 어려움을 극복하고 잘못된 범죄현장을 찍어서 국민에게 보도하려는 그 정신 얼마나 훌륭합니까?
우리 나라 모든 사람들이 그런 마음을 갖고 있다면 우리 나라는 지금처럼 부정, 부패가 만연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지금까지 우리 나라에서 못된 짓, 나라에 역적짓 저질러 놓고 내가 잘 못했다고 스스로 책임을 지는 사람 봤는지요?
증거가 없다고 전부 오리발 내밀지요?
그러다가 증거가 나오면 잘못햇다고 하는 어색한 사과같지 않은 사과로 마무리 하고....
이번에도 그 몰카 없이 보도를 하였다면 sbs 아마 문닫았을지 모릅니다. 감히 증거도 없이 청와대 직원을 음해하다니....
그런데 이번에는 정말 그 증거가 되는 것을 찍어 범죄 현장을 잡았는데도 불구하고, 몰카 찍은 것이 사생활 침해니, 음해니, 청와대 흠집내기... 등의 도저히 이해 할 수 없는 이야기들을 하는데,
제 개인 생각으로는 앞으로 국회에서 법적으로 이렇게 증거 현장이 되는 몰카를 찍은 사람에게는 약 10억정도의 포상을 하도록 새로운 법을 만들었으면 합니다.
이렇게 범죄 현장을 몰카로 찍는 것이 법으로 양성화 된다면 우리 나라에서 공직자들이 함부로 법에 어긋난 행동을 하지 못하고, 나라와 민족을 위하여 일할 것으로 봅니다.
현재는 법이 없으니 이번에 몰카찍은 사람들은 우리 국민들의 힘으로 어떤식으로든지 포상을 하였으면 합니다.
중요한 것은 누가 무슨 목적으로 함정을 팠다, 안팠다 하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고, 설령 아무리 함정을 파 놓았다 해도 그 공직자가 평소 나라와 국민들을 위하고 깨끗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라면 절대 이런 몰카에 찍힐 일은 없다고 봅니다.
이번 사건을 계기로 이런 몰카에 찍힌 사람들의 정확한 사정을 알아서 그 내용이 법에 어긋나는 것이라면 엄벌에 처해야 합니다.
그리고 이런 잘못된 행동을 한 사람을 비호하는자, 또는 세력은 지위고하를 막론하고, 우리 국민들이 엄벌을 가하여 앞으로 절대 이땅에 이런 사람들이 발을 붙이게 해서는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몰카의 내용이 이렇게 범죄현장을 찍은 것은 앞으로 많이 양성되고 포상이 되어야 한다고 봅니다.
잘못하였으면서도 증거가 없으면 증거가 없다고 항의 하고
증거를 잡아 놓으면 증거 잡는법 자체가 위반이라 하고...
그렇다면 그 증거잡는 법을 양성화 하고 포상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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