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라도가 끼어드면 제대로 될일도 없고,
마치 역마살이 끼인듯한 느낌을 전라도 개들과 같이 일하거나,
개들에게 폭행이나 사기등을 당해서,
고통스러워 했던적이 있는 사람들이라면은,
누구나 한번씩은 그런 경험 해봤을 거라고 생각한다.
4월에 보성초등학교 교장선생님 자살사건으로,
말 많고 탈 많았을 때,
속죄해도 시원찮은 전교조 소속 쓰레기가 또 일을 냈던 기억이 나는데,
자살 사건이 일어난지 얼마 안돼 가지고는,
교감선생님을 주먹으로 때려 중태에 빠트린 일이 있었다던가.
혹시 그 짓도 전라도산 미친개가 했던 짓은 아닌지 생각해도,
그렇게 무리는 아니라고 본다.
8개월 반동안 인터넷을 하면서 내가 봤던 바와 들은 바를 종합해서,
내려도 지나치지 않은 결론은,
전라도 것들이란,
빨간물에 감염되지 않고,
손가락질받지 않는 인간다운 삶을 사는 극히,
일부만 제외하면,
다 미친 개라는 점이다.
딱 잘라 말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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