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훈전의원 집유3년... 육시랄///
미친개 김대업과 미친개나 다름없는 설훈전의원에게
사법부가 철퇴를 내렸는데.. 징1/6에..집유3년
대선막바지에 20만불수수라는 흑색 선전으로
이회창과 지지자에게 쓰디쓴 패배를 안겨 주었다
집유 3년? 그거 있으나 마나 아닌가?
다음 대선때 제2의 김대업 설훈이 나설텐데..집유3년은
재범자 막기는 역부족이고...어느정도의 형량이 적당할까?
옛날 처럼 육시를 할수는 없는걸까//육시랄 놈인데..
아무리 훌륭한 정치인이 나오면 무엇하나?
선거 막바지에가서 말도 안되는 흑색선전에 완전히 망가지는데
이참에..
무슨 수를 내야지 도저히 이대로는 안되겠다
대통령 선거는 보다시피 국가의 운명이 달려있는건데/
자격이 안되는 인물이 대통령자리를 날치기해서..
국가를 어지럽힌다? .. 참 말도 안되는 소리고
그 꼴을 멍청히 보고있는 한나당의원들?.. 싹수가 노랗다/
내가 보기에는 미친개와 덩치큰 애완견의 싸움같다
다음 대선도 그렇게 되지않을까 우려된다
한나라당이나 지지자들은 미친개처럼 나서지 않으면
정권은 없다는 걸 분명히 알아야 할 것이다
국민은 들개 미친개를 원한다
어찌되건..김대업 설훈 또 모 건설사20억수수등등..
형식적 선고 정도로 넘어가도 되는 것일까/
국민이 토탄에 빠져 힘겨워하는 것은 누구에게 책임을 물어야하는 걸까///
육시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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