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익을 개선한다면서 우익을 분열하는 고춧가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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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은 보이지도 않는 분들은 빼고 지금도 보이거나 거론되시는
분들중에 함 볼까요
1.도제 - 무모한 분(털없다는 소리는 아니고, 생각이 짧다)
2.논객 - 솔방울님 뒷조사로 설명 다했다.
3.sh1 - 부정선거로 더 붙일 필요가 없다.
4.이고고 - 이분도 털없다. 털없는 사람들의 공통점은 자신의 명
예는 소중히 여기면서 남의 명예는 흰머리 뽑듯한다.
5.치치 - 부정선거에 대한 심증적 확증상태, 창사랑의 개인정보관
을 만방에 떨친 분
6.클라우디아 - 좋아하는 사람 열나 좋아하고 시른 사람 열나
시러하는 단순(또는 순진한) 분
7.심마니 - 고뇌하는 듯, 자신을 드러내려는 허망한 욕심에 잡
힌듯 밍밍한 분
8.사주 - 성정상 클라우디아와 비슷(참여도가 높고 실제 행동하
는 쪽이라고나 할까?)
9.라다 - 사주와 비슷
10.여비 - 내가 좋은 소리 하면 내가 맞아죽을지 모름
11.푸그엄니 - 철없음
12.도라온386 - 뭐를 할란지.....
13.법치코리아 - 자신을 사랑하는 분
14.엠아세 - 나름데로 합리적이지만 자릴 잡지 못함
15.솔방울 - 모방을 바탕으로 창조를 꿈꾸는 노인
16.이회창 - 교황 장례식 가서 창사랑 없애달라고 기도하고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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