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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열린TV 우리의 채널' 6회 예고

※ 방송시간 : 본방- 4.11(월) 오전10시
재방- 4.11(월) 오후3시,오후8시
4.16(토) 오전8시

tbs TV서울 시청자참여프로그램(퍼블릭엑세스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채널' 6회에서는 시민제작영상물
우리의 어미니들의 현실과 꿈<여성들의 자활공동체>,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와
소녀의 꿈을 애니메이션으로 그려 낸 <드리밍 쉐도우>,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
<시청자 주권을 찾아서>를방영해 드립니다

※ 시민제작영상 ① + 제작자와의 토크
= <여성들의 자활공동체>
*감독 최안진경 / 다큐 / 8분7초
*감독의 변
서울 하늘아래 힘들게 사는 사람들을
대변하고 싶었고, 그 중 여성문제를
여성의 시각으로 표현하고 싶었다

◈ 자활후견기관과 여성자활공동체 실태를 보고,
제작자와 함께 제작기도 나눠봄으로써
우리나라 빈곤문제에 대해 공론화장을 형성한다

※ 시민제작영상 ② = <아, 웃고 있어도 눈물이 난다>
*감독 정현심 / 단편영화 / 15분 27초
*일주아트하스 2003 제2회 퍼블릭액세스프로그램
'주말엔 나도 작가가 된다' 수료작
*감독의 변
결혼한 친구들을 통해 가정을 위해 꿈을
접게 된 사연을 많이 접했다.
그 안타까움을 재미있게 표현하고 싶었다.

◈ 결혼생활 15년차 주부의 작가 도전기. 과연
작가의 꿈을 이룰 수 있을까?
일주일간의 도전 과정에서 펼쳐지는 해프닝
속으로!

시민제작영상 ③ = <드리밍 쉐도우>
*감독 장윤랑, 남은영 / 애니메이션 / 5분
*2004 7회 청강전국애니메이션게임경진대회
입선
*2004 6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심사위원
특별언급상
*감독의 변
본인의 꿈이 허황된 꿈이라고 믿는 소녀를
통해'현실에서 깨닫지 못한 진정한 꿈의
의미와 작은 행복'을 말하고 싶었다.

◈ 되고 싶은 거, 하고 싶은 거 많은 소녀
(청소년)의 내면 심리를 들여다본다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 시민제작영상 ④
= <시청자 주권을 찾아서>
*제작 문헌규 / 3분 7초
*연출의 변
디지털 시대를 맞아 밀려오는 새로운
매체속에 시청자의 한 사람으로서
나의, 우리의 역할을 생각해보고 싶었다.

◈ 미디어수용자주권연대' 발족 현장을
들여다보고, 새로운 매체에 대한 시청자들의
생각도 들어본다.

- tbs TV서울에서는 시청자참여프로그램
'열린TV 우리의 채널'에 방영할'영상물'과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찍어!에 함께 하실
시민'을 항상 신청 받고 있습니다 -

☞ tbs TV서울 '열린TV 우리의 채널' 이란?
- 시청자의 방송 참여권 보장을 위해 내용이나
장르에 제한없이 일반시민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소개하고, 스튜디오 토크도 나눠보는
시민참여(Public Access) 프로그램 입니다
(주1회 60분방송)
방송시간 : 본방 - 매주 월 오전 10시
재방 - 매주 월 오후3시, 오후8시,
매주 토 오전 8시

☞주요코너
1) '시민이 직업 만든 영상' 2-3편 보기
- 기존에 만들어진 영상 대상
2) MC와 시민제작자 토크
3) '시민참여프로젝트 찍자 찍어' (4분이상)
- 현재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다양한
모습을 시민의 시선으로 시민이 직접
담아내는 코너
*1), 3)코너 영상물은 내용/장르에 제한 없습니다

☞ 신청자격

- 방송을 전문업으로 하지 않는 영상물 제작에
관심이 많은 일반 시민, 남녀노소 누구나...

☞ 접수처

- [email protected]
- 문의 011-770-5354 (이강현 작가)
010-3110-5052 (김현정 PD)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립니다

★ tbs TV서울의 모든 프로그램은 케이블,
위성채널로 방영되고 있으며,
인터넷 tbs.tvseoul.kr에서 생중계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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