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帝가 했다는 똑 같은 방법으로 죄인 만들고 있다.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는 말이 있다.
이 나라에서 가장 폐쇄적이고 달라지지 않은 조직이 검찰과 재판부(법원)이라 할 수 있다.
그 중 일부의 검사와 판사는 범법자와 결탁하여 피해자를 죄인으로 만든 사람도 있다.
검사, 판사가 그렇게 깨끗한가?
경험에 의하면,
범법자와 결탁하여 경찰에서 수사중인 사건을 지휘하였고, 경찰에서는 조사가 되고 있는 상황에서 허위로 기소의견을 작성하여 검찰로 송치하였다.

경찰에서 근거, 참고인 한 건 받지 않았고, 조사도 끝나지 않아 사건의 실체가 밝혀지지 않았는데 기소의견을 무엇으로 작성하였단 말인가?

이런 상태에서 검사라고 해서 사건을 지휘할 수 있나? 기소의견을 허위로 작성하도록 한 사람은 사건을 지휘한 검사라고 보여진다. 경찰의 담당경찰관은 불기소의견이었단다.
검사가 사건을 지휘할 때까지 경찰에서는 근거를 한 건 받지 않았았고, 참고인 조사도 한 명하지 않은 상태였다.
사건의 실체가 드러나지도 않았는데 검사가 수사를 지휘하였다.(경
찰에 진정서를 제출하여 회신 공문에 있음)

경찰에서 출석요구통지서를 보내지 않았고, 출석요구통지부와 수사기일연장허가품신을 허위로 작성하였다.
(경찰에서 조사를 받은 날이 고소인이 나를 고소한 날로부터 1개월이 안되었을 때입니다)

재판을 받게되어 경찰서로 찾아가 청문담당관 입회하에 담당경찰관과 면담, 고소인의 근거는 없었고, 담당경찰관은 불기소의견이었음을 확인하였다.

검찰에서도 조사 방법이 경찰과 같았고, 공소장을 허위로 작성하여 피해자를 가해자로 둔값시켜 죄인으로 만들어 놓고 아래와 같이 사건을 처분한 상태에서 재판을 받게 하였다.
이러한 재판은 그 어떤 나라에서도 없을 것이다.

검찰에서 사건 처분은 아래와 같이 했다.

혐의내용: 무고 등,
처분결과:혐의없음,
공소부제기이유: 해당없음,

즉 공소가 제기되지 않은 상태에서 재판을 한 것이다.
나를 고소했던 사람은 고위직을 지내고 모 언론사에서 객원논설을 하던 사람이었다.

1심 재판에서 재판장이 "피고인"하고 부르더니 "내가 벌금을 대폭 감경해 줄테니 이것으로 종결짓자"고 제의,
피고였던 내가 "처벌할 근거만 제시하고 어떤 처벌이라도 하십시오" 라고 하자 "근거는 없다" 고 화를 벌컥내며 검찰의 구형량과 같이 벌금을 선고하였다.

판결문과 같이 "벌금가납금납부명령서"가 동봉되어 집으로 왔다.
경찰에서 출석요구통지를 하지 않고 체포를 하려던 작전이 있었지만(경찰서에서 청문담당관 입회하에 담당경찰관과 면담하여 고소인의 근거는 한건이 없었고, 담당경찰관은 "나는 불기소 의견이었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 "나는 안된다고 하였으나 어쩔 수가 없었다"고 하였습니다.(담단 경찰관으로부터 불기소의견"이었음을 확인함)검찰과 재판부에서도 고소인을 범법을 합법화해주기 위해 죄인을 만들기 위한 하나의 작전이었다.

내가 죄인이 되었던 것은 죄가 있어 죄인이 되었던 것이 아니라 고소인의 범법을 합법화 해주기 위해서, 벌금을 납부하지 않으면 기소중지자로 잡아 가두기 위한 작전이었다.

그래서 벌금을 납부하고 항소를 해서 무죄를 받고 벌금을 되찾았다.

일부이긴 하겠으나 범법자와 결탁하여 국민을 괴롭히고 친일파보다 더 나쁜 검사와 판사가 있다.

이 나라가 올바로 가려면 경찰과 검찰이 수사권을 동등하게 갖고 서로 견제자가 되어야 한다.
그리고 검사, 판사의 범법행위에 대해서도 국가의 비밀을 제외하고 언론의 취재가 자유로와야 한다.

검사, 판사는 근거가 없어도 그 어떤 짓이라도 할 수 있는 사람이었다.

요즘 매일 같이 비리 사건이 뉴스에 나오고 있다.
부패한 경찰이 누구를 수사한 단 말인가?
부패한 검사가 누구를 수사한 단 말인가?
부패한 판사가 누구를 재판한 단 말인가?
이러한 뉴스만 나오면 나는 웃는다.

현재 경찰, 검사가 수사를 하는 것은 범법자가 범법자를 수사하는 것이라고 보여지고, 범법자가 범법자를 재판하는 것이라는 생각이든다.
꼭 옛말과 같이 "똥 묻은 개가 재 묻은 개 나무라는 격이다"
나는 경찰, 검사, 판사로부터 최소한 2-3회 이상 작전까지 당했다.
작전을 당한 사실은 모 인권기관에서 상담을 하면서 상담자도 근거를 보고 작전 사실을 인정했다.

나는 이 재판으로 2년이 넘도록 끌려다녔다.

당한자들은 울분과 괴로움에 얼마나 고통스럽게 살고 있는지 아십니까?

총이 있다면 다 죽이고 싶은 심경에서 산다.

누가 나에게 애국하라고 하면 애국이 되겠는가?

누굴위해 애국을 하는가?  비리 검사, 판사를 위해서? 

경찰, 검찰, 사법부는 비리 경찰, 비리 검사, 비리 판사부터 척결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