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 국민63% "연임제 개헌논의 다음 정권서" [조선일보]
[한겨레] 68% 개헌찬성..42%는 중임제 지지 [한겨레]
[중앙] "4년 연임 개헌 찬성" 57% "다음 정권에서 해야" 69% [중앙일보]
[동아] "개헌 시기적으로 부적절" 72% [동아일보]
[국민] "4년 연임제 우리 현실에 맞다" 43% [쿠키뉴스]
이런모습을 지난 정치 시간속에서도 보아왔다 미래의 다가오는 위기를알고도대처하지못하고 이러한 여론의 논리로 모든것을 풀어간다면 무능한 국민들의 여론이 만능해결사인양 그잣대로 평가하고 이 국가를 운영해간다면 이 국가의 불행은 누가 책임질것인가?
위의 언론사들이 책임질수가 있는지 있다면 그러한 여론조사 결과보다도 왜 개헌을 해야 하는지 하지말아야 하는지 이에 대한 국민들의 충분한 논의를 정치권에서도 하지않고 언론에서도 해오지않고 있는것이 국가의 미래의 불행의 먹구름을 우리는 맞이해야 할것이다
이 기사 자료를 근거로 앞으로 정치권의 책임있는 책임지는 자세가 필요하며 언론과 방송역시 마찬가지이다 소잃고 외양간 고친다라는 말은 이러한 유형의 결과를 보고 말하는 것이다
6월이 되면 그동안 하신 행보를 평가한후에 최정적 결정타를 상황보아가면서 알려드리지요 지금은 뭐라고 드릴 말씀은 없고 그럴 처지도 못되고 하오니 사실상 6월이면 하반기 대선의 결과는 다 나온것입니다 왜 개헌을 해야하는지 앞으로정세를 국민들에게 알려야 하고 국민들이 인지를못하기에 그저 단순한 의식 구조속에서 반대하는것입니다 그 실상을 알면 다 찬성으로 돌아설것입니다
개헌을 위해서라면 하야도 못할 이유가 없다
정치적 생명의 마지막 배수진을치고서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면 목숨이라도 내놓을수가 있다라고 본다 그정도 각오없이 정치권처럼 시간을 축낼 여유가있는 대한민국이 아니다라는것이다
여권에서 단지 그동안 민생경제에 대한 어려움에 대한 진정한 참회와 반성을 같이 병행해서 시인할것하고 책임지는 자세로 당 해체까지해서라도 거기에다가 대통령의 사임 가지 포함하면 개헌의 의지를 보인다면 국민들의 진정성을 알아주시리라 봅니다
모든 기득권 그릇을 내놓고서라도 국가와 국민을 위한다라는 자세를 실천하기에 그만한 책임을 감수하고서라도 한다면 국민들은 지지를 보내리라 믿습니다
5년임기안에 개헌을 꺼낼 시간적 여건이 마련되어있지못하것이 5년단임제입니다
1년은 대통령 임기 시작해이고 그다음은 안정적으로 해가야하는 시기이고 그다음해는 가속도를 내고 다음정권을 위한 나름대로 국가 운영을해야 하고 그다음해는 마무리 한다고 한해이고 그러다보니 5년단임제가 국가와 국민 들을 골병들게 만드는거시지요
그러니 언제 논의할 시간이 애시당초 마련되어있지않다라는것입니다 이것이 현실입니다
그러다보면 갈수록 대한민국은 추락해가는것입니다 국민들은 힘들어져가는것이고 다 망한후에 개헌하실것인지요
갈수록 대급변해가는 국제 정세의 큰 파도의 물결은 대한민국호을 봐 주지 않고 기다려주지도 않습니다 그런 순진한 정치는 이제 그만하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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