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빨갱이들이개표조작기로천년만년해처먹을거면 전쟁이나

빨갱이들이 개표조작기로 천년만년 대통령 해 처먹을거면
제발 전쟁이나 터지길 기다려야 되겠다!...

1%밖에 안되는놈들이 기계하나로 장기집권을 하는 나라라면
원자폭탄 수소폭탄을 맞고 다들 함께 뒈져야 하는 나라다!

그러면 제 놈들도 안 뒈지곤 못 배기겠지!!!.....
빨갱이들 한 놈씩 끌어 안고 우리 죽읍시다!.. 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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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선거로 정권을 잡은 자들이 자신들이 죽는 줄 아는데 정권을 내 놓겠는가 ! 그런데 한나라당은 부정선거의 결정적인 증거를 갖다 바쳐도 은폐하는데 급급하다. < 이하 디지털 조선일보 발췌 > " 한나라 후보들 네거티브 한 방이면....." 이강래 "정운찬에 믿는 구석 있다" 연합뉴스 입력 : 2007.03.11 15:18 / 수정 : 2007.03.11 15:40 통합신당모임 이강래 통합추진위원장 통합신당모임 이강래(李康來) 통합추진위원장은 11일 범여권 대선 잠룡(潛龍)으로 거론되는 정운찬(鄭雲燦) 전 서울대총장과 관련, “서울시장 선거에서 함께 일해본 사람으로서 나는 그에 대해 믿는 구석이 있다. 일단 결심이 서면 단단한 대목이 있는 분”이라고 말했다. 범여권의 전략기획통으로 꼽히는 이 위원장은 이날 낮 여의도 모 식당에서 오찬 기자간담회를 갖고 “정 전 총장은 과거 스승인 조 순(趙淳) 전 경제부총리의 서울시장 선거 때 간접경험을 해본 분”이라며 “당시 선거를 지켜본 분으로서 현명하게 판단할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 이 위원장은 “당시 서울시장 선거 때도 처음에는 조 순 후보의 지지율이 큰 격차로 한나라당과 무소속 후보에게 뒤지고 있었지만 결국 TV토론 등 본선 과정에서 역전해냈다”고 덧붙였다. 그는 정 전 총장이 “1학기는 마치겠다”고 말한 데 대해 “교수로서 학생들을 배려하는 자세는 너무나 옳고 당연하다”고 평가했고, 정 전 총장의 4.25재보선 역할론과 관련해서는 “결심해주면 좋겠지만 필수적인 것은 아니다”라고 말했다. 그는 또 “집(통합신당)을 지어놓으면 거기가 중심무대가 될 것이고 무대에 오르려고 희망하는 분들은 다 그곳으로 오게 될 것”이라며 “지금 범여권에서 거론되는 분들이 어디로 가겠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열린우리당은 정당으로서 동력을 상실한 상황”이라며 “‘도로 열린당’이 아닌 길을 찾을 수 있을지 의문이고 더이상 불가능하다는 것이 확인되면 양파 껍질이 벗겨지듯이 분화할 수 밖에 없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한나라당이 딜레마에 빠져있다”면서 “한나라당은 후보 경선을 오래 끌면 당내 갈등을 견뎌내기 어렵고 그렇다고 일찍 확정하면 2002년의 노무현(盧武鉉) 후보처럼 지지율이 한 달도 못가 푹 꺼져버릴 것이다. 그 후보들도 네거티브 한 방이면 갈 수 있는 취약한 후보들”이라고 주장했다. 이 위원장은 김대중(金大中) 전 대통령이 최근 ‘통합’의 필요성을 강조한 데 대해서는 “그 분이 현실정치에 개입하지는 않을 것”이라면서도 “김 전 대통령도 한 사람의 유권자로서 투표할 때는 결국 한나라당이 아닌 통합신당 후보에게 투표하지 않겠느냐”고 말했다. - Copyrights ⓒ 조선일보 & chosun.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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