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왜 공영방송 하나 제대로 가지질 못하고, 보도나 비평, 제작의도 까지 의심하면서 돈을 털리고 있는 것일까,,,
제4부 권력이라는 언론보다도 한층 영향력이 막강한 방송이, 권력과 손잡고 금밥그릇 챙기는짓은, 이미 수십년의 관행이며, 노무현 스스로 말했듯이 방송덕택에 국가최고수반에 오를수 있었다는것도 모두다 알고있는 사실이다.
민주사회에서 방송사 사장놈이 국민전체의 운명을 쥐고 흔든것이다. 그래서 정연주란 작자도 개구녁 뒷문으로 출입하며 사장자릴 고수하고, 소위 노조란 것들도 유야무야 좋은게좋다고 흐지부지 된게 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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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가 정신차리고 선거방송에 공정성을 지켜야 합니다.
저번 지방선거때도 잊지못할 보도내용....밤낮을 가리지않고 선거운동하는 강금실후보를 시민들이 몰라준다......
가히 기가 막히더군요.
제발 이런일이 제발 되지않기를......
지금 메인앵커분이 문제인듯....
그만두세요.
612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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