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상층부 권력자들을 다시 짜야 한다.==고소영.강부자.s라인을 지우도록함.
ㅇ.평상시에는 남을 배려 하고 타협을을 잘하고 과오를 인정하고 교정하는 자세 있던자도 일단 박강한 권력을 쥐게 되면 이를 무시하고 자만과 오기가 발동 하여 평소의 사고 가 변하는 것이 상례이다.현재 명박이 이런 아집에서 벗어 나지 못 한것 같아 안타까운 심정이다.
ㅇ.국민들의 심리적 내리에는 부자 내각에 부자 비서관이란 선입견이 꽉 쩌려 있어서 아무리 순수하고 좋은 정책.제도를 제시 하드래도 이를 액면 그대로 받아 드리지 않고 부자나 대기업 위한것이라고 단정해버리는 분위기 인것이다. 고로 어떠한 설득과 홍보을 해도 오히려 지들 입장 치부 하기 위한 변명으로 간주 해버린다.왜야 하면 부자나 대기업에게 긍정적 사고를 가진 국민은 약10%미만이고 부정적 시각 국민이 90% 이상이란사실이다. 이점을 간과해야 한다.
ㅇ.타개책=== 1안---과거 잣대와같이 부동산등 의혹이 잇는 자들은 전부 사퇴 시키고 그자리는 특히 부동산투기등.자녀의 부정입학 군입대등 의혹있는자는 무조건 배제하고 자산 규모는 1주택에 적정한 자산 보유자인 중산층 인사를 발탁하면 될것이다.이런 인재는 손쉽게 구 할수 있을 것이다.
2안----mb가 본인 자산 은 살집한체 남기고 전부 사회 환원 한다고 국민에게 약속 하엿으니 이 시점애서 소외계층 내지는 일자리 창출 기금으로 재단 설립하고 부동산등의 의혹 있는 국민의 지탄을 받고 있는 자들은 자진해서 처분하여 재단에 기탁하게 유도 하여 국민에게 순수함과 진실성을 인정 받도록 하고 향후 대기업이나 부자들이 사회환원 할때는 본 재단에 기탁하여 영구성을 유지 하면서 국민을 위한 재단이란 이메지를 확실히 심어 주면 될것이다.
2내 탓으로 하고 남의 탓이란 논리를 버려야 한다
ㅇ. 과거 10년간 정권은 마치 나라를 망치는 허송 세월을 보낸양 명박이 초기부터 문제가 꼬일때마다 과거 탓을 하고 그들이 저질은 것 설거지나 한다고 비아양 거리거나 변명을 하는 것은 책임지는 자세가 아니면 자신있는 정권이 스스로 못하된다는 것을 인정 하는 골이 되기 때문이다.과거 정권에서도 국가부도후에 1년내 졸업하게하고 한반도 화해무드 조성. 주시시장 200대로 하는등 긍정적인면도 많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받아드리는 아량이 있어야 하는바 무조건 잘못으로 몰아 부치는 작태는 그들을 지지한 층에 반감을 더 할 뿐이다.
부시가 식량가격이 오른것은 인도 탓이라고 하여 국민여론과 언론의 지탄을 받은것과 명박 정권이 쇠고기 국민적 분노를 정부는 정당하게 처리 하엿는되 근거없는 선동성 여론과책임 다하지 못하는 아둔한 국민의탓으로 돌리는 것이 부시와아주 비슷하게 닮앗다.
ㅇ,고로 모든 문제는 현시점에서 책임지고 풀어 나가는 자세로 임해야지 남의 탓만 하다가는 결국 국민의 지지를 받지 못하고 등을 돌리게 된다.현재 지지율이 말해주고 있다.
3.한반도 평화공존 전략을 주도 해야 한다===미국에 의존 하여 해결 한다면 미국의 속 국임을 인정 하게 된다
ㅇ. 민주당인 크린턴 정권에서 대북 화해 정책으로 상당히 진전을 시키고 2-3년 만 더 정권유지 되었다면 핵등 한반도 문제를 완전 해결 하고 아마도 지금은 쌍방간 수교 되어 평화로 경제 성장에 암청난 도움이 있을것인바 2001년 부시 정권이 들어 서면서 크린턴 정권에서 합의하고 약속한 모든 사안을 인정하지 않고 파기 함으로서 긴장관계로 돌변 하면서 꼬이기 시작하여 김대중 노무현 정권과 의견 충돌로 마찰로 유지 하다가 결국 2007년도부터 과거 전략이 잘못된것 인정 하기 시작하여 오히려 요지음에는 북한보다 더 유연하게 대처 하여 해결책을 강구 하고 있는바 2001년 부터 크린튼 정부에서 추진했던것 이어서 대응 햇다면 몇년전에 이미 해결 하엿을것이고 평화 체제로 접어 들엇을것이다.아마도 금년내에 해결 못하면 어차피 차기 민주당 정권이 틀림없이 해결 할것으로 판단된다.
ㅇ. 명박정권은 초창기부터 과거 정권에서 추진하고 합의 한것은 인정 하지 않고 7.4공동 성명을 기준으로 한다는 논리를 주장하여 대립관계로 전환한것이 마치2001년 부시가 한 짓하고 닮았다.당사자간 대화도 중단되고 오히려 북미 관계는 더더욱 밀착화하고 있으니 한반도 문제를 주도권을 쥐고 추진해야 하는 입장을 포기 하고 그 권한을 미국에 넘겨 주었으니 전략의 부재에서 오는 소치다.
ㅇ. 고로 지금도 늦지 않앗다 과거 정권에서 추진한 사안 중 긍정적인 것은 받아 드리면서 새로운 활로를 모색 하여 당사국간 직접 대화를 유도 하고 미국이 한국의 눈치를 보면서 협조 요청 하도록 분위기를 쇄신 해야 핵 문제등 해결후 미국에 주도권을 주지 않고 소외되지 않으면서 경제 성장을 가속화를 할수 있을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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