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신도 등친 목사부인’ 4억여원 가로채 쇠고랑
[쿠키뉴스] 2008년 07월 03일(목) 오전 10:45 가 가| 이메일| 프린트
[쿠키 사회] 평택경찰서는 2일 신도에게 S대학 병원공제회에 가입하면 높은 이자를 받게해 주겠다고 속여 받은 4억여원을 가로챈 혐의(사기)로 전 평택시 소재 J교회 목사 부인 K씨(51)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
경찰에 따르면 K씨는 지난 2000년 12월 4일께 평택시 비전동 소재 H식당에서 P씨(여·87)에게 “1구좌에 3천만원인 S대학교 병원공제회에 가입하면 월 0.8%의 이자를 받을 수 있게 해주겠다”고 속여 3천만원을 받아 가로채는 등 지난해 1월까지 10회에 걸쳐 같은 방법으로 총 3억원을 받아 가로챈 혐의.
K씨는 P씨가 지난해 5월 땅을 매각한 사실을 알아내고 “토지매각대금중 1억4천여만원을 S병원 공제회 구좌가 나올 때 까지 보관해 주겠다”고 속여 가로채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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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코피아닷컴=조은아 기자] 아내를 살해하고 딸을 수년간 성폭행해 온 '인면수심'의 목사가 기소됐다.
기막힌 사실은 이 남성이 사랑과 용서 그리고 부활에 대해 말하는 목사로 살아왔다는 것.
앨라배마주 모빌카운티 검찰은 31일 잭슨 교회의 목사인 앤소니 홉킨스(37)를 살인과 강간, 수간 그리고 근친상간 등의 혐의로 기소했다고 밝혔다.
홉킨스는 4년 전 딸을 성폭행하다가 아내에게 발각되자 아내를 살해하고 사체를 냉동고에 보관해 왔다.
홉킨스의 범죄 행각은 11살 때부터 아버지로부터 성폭행을 당한 딸(19)이 이같은 사실을 경찰에 신고하면서 밝혀졌다.
신고를 받은 경찰은 홉킨스의 빈집을 방문해 냉동고에서 사체를 발견했다.
경찰은 이어 잭슨교회로 가서 홉킨스가 설교를 마칠 때까지 기다린 후 그를 체포했다.
홉킨스를 체포한 모빌 경찰국의 필립 가렛 경관은 "홉킨스는 선한 사마리아와 같은 온화한 미소로 신자들에게 타인을 심판하지 말고 용서하라는 내용의 설교를 했다"고 말했다.
한편, 경찰은 홉킨스에게 적용된 살해와 강간 외에 수간(동성과의 섹스행위)혐의에 대해서는 수사가 진행되고 있다는 이유로 자세한 내용을 밝히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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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독교 장로가 세상ㅇ르 시끄럽게 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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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갱이소굴 성공회대에서 배출된신부놈들은 항상 반미친북을 하면서 나라를 시끄럽게라는 집단들이었지만 그동안 불교계는 정치에 나서지 않았다. 그러나 조계종 총대빵으로 절라도색기 지관이란놈이 앉자마자 광우병미국소고기 반대시위에 나서는등 불교인들의 얼굴에 먹칠을 해대고있다. 뿐만아니라 조계종산하의 절과 사찰들의 주지들을 거의 절라도새색기들로 바꾸면서 친 김대중,노무현 대변인노릇을 해대면서 반기독교 정서를 조장하고 반정부 소굴로변해버렸다. 이것은 악질 빨갱이 개대중이의 잔대가리에서 나온것이다. 불교계를 어떻게 해서든지 정치에 개입을 시켜서 반정부 집단으로 만들려는 지관이란놈의 배후를 철저히 조사 하여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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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YMISSION에 의하면 '現 조계종 총무원장'이 프리메이슨 멤버라고 한다.
'지관'은 現 조계종 총무원장인데 지난 번에는 경찰에게 '죽으려면 조계사안에 들어오라.'고 했다.
촛불시위로 사회를 온통 혼란으로 몰아넣고 절간으로 숨어버린 수배자를 찾는 경찰을 향해서 수도승이 이런 말을 한다는 것은 참 아연실색할 일이다.
무슨 조폭같은 태도로 으르렁거리면 다 통하는 사회인가?
조계종안에 과거 남로당출신 빨지산 세력이 또아리를 틀고 있으면서 계속 반공 보수 우익에게 시비를 걸겠다는 것이 큰 문제다. 불교계안의 남로당 좌익 세력을 숙청해야 한다.
총무원장이 프리메이슨 파워를 믿고 큰소리를 쳐도 민심은 촛불시위자들에게서 멀어져 있다.
'지관'은 자중하고 근신하는 게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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