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황우석 박사의 줄기 세포 연구의 허가를 불허했습니다.
이유는 재판중인 사건이라고 하는데, 논문 조작했다고
하다가, 황우석 박사가 논문을 조작한 증거가 없자, 이유를
재판중인 사건이라 하는데 설득력이 없습니다.
정부도 엠비시 피디 수첩의 방송으로 큰 피해를 보지
않았는가? 황우석 박사와 똑같은 피해를 당했으면서
동병 상련의 생각도 없다는 것은 정부도 이 사건의 관여
할려고 하는가?
그런 오해를 받기에 충분한데 방송 보도에 따르면 황우석
박사의 연구의 하게 하라는 국민적인 지지는 70% 이상입니다,
이 사건은 황우석 박사가 논문을 조작한 사건이 아니라 줄기
세포 특허를 방해한 사건인 것입니다.
줄기 세포 사진을 중복해서 제출한 것만 보고도 이 사건이
논문을 아작내 특허를 방해할 목적이 있었다는 것을 알수
있는데, 이를 모른척하는 것은 전자 개표 부정을 막기
위한 것이 아닌가?
전자 부정 개표 부정의 입을 막기 위해 미국을 로비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하게 만듭니다. 그런 의혹은 충분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렇지 않고 정부가 피디 수첩 한테 당하고도 황우석 박사를
외면하는 것은 그런 사정이 있지 않고야 도저히 있을 수
없는 일입니다.
황박사의 사건이 2년이나 지난 것은 검찰과 재판부도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시간을 끌어 황박사의 특허를 어케 할려고?
이미 미국은 줄기 세포 특허를 신청했다고 하더군요.
의혹을 받지 않을 려면 정부는 황박사의 연구 허가를
당장 내주라..피디 수첩에 당하고도 정신을 못 차렸나?
황 박사가 논문 조작 했다는 증거나 내놓고, 재판 중인 사건이
라고 해라.논리 치고는 너무 허접 스럽구나,
황 박사가 논문을 조작했다는 증거가 없습니다.
따라서 당장 줄기 세포 허가를 내 주어야 합니다.
직무 유기라 할 수 있습니다.허가를 마음데로 내주지 않을
그럴 권가 없다고 보는데..허가를 내주지 않고, 정부가
이익을 볼이 없는데도, 많은 국민들이 원하는데 왜 안해주고,
정부는 오해와 의혹을 사서 받을려고 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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