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추연 > 자유게시판 > 바로잡읍니다.

대규모 인수합병에 따른 ‘몸살’… 재무부담 가중 지주회사 부채비율 껑충: (경향매거진 *** 그나마 호의적으로 기사작성했군요, 조중동에서 적나라게 하게 밝힌기사는 차후에)

대우건설과 대한통운을 잇따라 인수하면서 몸집을 크게 키운 금호아시아나그룹. 하지만 1분기 부진한 실적을 놓고 ‘무리한 M&A로 인한 몸살을 겪는 것 아니냐?’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고유가와 환율 등 외부적 요인 외에도 지분법 평가 손실, 금융 비용 등 인수·합병의 후유증을 앓고 있다는 지적이다. <김석구 기자>

M&A시장이 뜨겁게 달구어지면서 2005년 말 대우건설에 이어 지난해 대한통운을 인수·합병한 금호아시아나그룹에 대한 평가가 엇갈리고 있다. 인수 뒤의 재무적 부담감과 피인수 기업의 실적 저조에 대해 “M&A 이후 몸살을 앓고 있다”는 부정적 평가와 “아직 평가는 시기상조로, 안착을 위한 성장통으로 보아야 한다”는 긍정적 평가가 대치하는 국면이다.

금호아시아나그룹은 잇단 M&A로 몸집을 키워 지난해 한진과 한화를 제치고 자산 기준 재계 8위로 올라섰다. 올해 1분기 매출도 5조 원(4조9798억 원)에 육박하며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9.8% 늘어나, 분기 기준으로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하지만 영업이익은 2702억 원으로 지난해 동기 대비 2억 원이 줄었고, 당기순이익은 411억 원으로 무려 81.0%나 급감했다. 몸집은 커졌지만 오히려 실속은 없어졌다는 평가를 받는 것도 이 때문이다.

특히 아시아나항공, 금호석유화학, 금호산업, 금호타이어 등 주력 계열사들의 성적표는 초라하기까지 하다. 아시아나항공의 1분기 매출은 9793억 원으로 전년 동기 13.6% 증가했지만, 당기순이익은 33억 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121억 원)에 비해 4분의 1 수준으로 줄었다. 그룹의 지주사 격인 금호산업의 매출은 455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0% 증가했지만, 순손실 265억 원을 기록하면서 적자로 전환했다. 금호석유화학도 사정은 마찬가지여서 매출은 6511억 원으로 사상 최대 실적을 올렸지만 당기순이익은 55억 원으로 78.4%나 줄었다. 금호타이어의 경우도 작년 1분기에는 143억 원 적자를 기록했지만 올해는 360억 원 순손실을 기록해 적자 폭이 커졌다.

특히 대우건설의 부진이 눈에 띈다. 대우건설은 현대건설, GS건설, 삼성물산 건설부문 등 상위 5개 건설사 가운데 최악의 실적을 내놨다. 매출액이 1조3027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0% 줄었고, 당기순이익도 527억 원으로 56.7% 감소했다.

속된말로 골때리는 부분이 저런 적자그룹이면서도, 대우건설을 무려 6조5천억에 인수한 배경과 + 올초 2조 6천억대 매매가인 대한통운을 무려 4조원대 초반으로 제시하고, 모두들 너무도 황당하게 보이는 금액을 제시하고, 인수를 해서 덩치를 키운것이죠. 한마디로 80년대 90년대 하던, 참여연대같은 곳에서 미친 듯이 헐뜯던, 자기자본하나 들이지 않고, 은행돈 빌려서 덩치를 키운 전형적인 너무도 적나라게 하게 한 짓이죠. 그럼 대우건설 + 대한통운 인수자금= 11조(삼성전자 한해 흑자규모 9조원대를 넘어섬, 2005년 최대흑자 10조 5천억, 순흑자규모 전세계 9위, 아시아에서는 도요타에게 약 1조차이로 2등을 기록한 삼성전자, 정말 대단한, 엄청난 기업이죠.. 그래서 일본에서 삼성을 배우자고 다큐나오고 난리났었죠, 국내여론은 개무시), 는 어디서 나오는지, 정부권에서 자금관련 압력을 시중은행에, 즉 관치적금융지원을 하지 않는 한 불가능한 것이며, 더욱이 웃기는 것이, 공정위에서, 승인을 해줬다는 것, 자체가 앞뒤 말이 안되는 소리죠.

만일에 금호그룹이 저런식으로해서 휘청해서 망가지면, 수십조가 되는 부채는 고스란히, 다시 국민의 부담 공적자금으로 메꿔야 하는 것이죠. 근데도 웃기는 것이 순흑자 기업인 현대중공업이 대한통운을 인수한다고 하니, 정말 말 많았죠, 문어발이냐, 조선산업이나 잘하라는 등 후후후(누가? : 찌라시 브라더스).

참여연대 삼성전자 현대차는 그렇게 미친듯이 괴롭히고, 총액출자제도 안된다, 금산법도 안된다고 그렇게 흑자 대기업들을 외국기업들의 m&a 무풍지대에 놓이게하고, 경영보다 적대적 인수를 엄청나게 걱정해야 하는 상황으로 만들어 놓으면서도, 정작, 금호처럼 저런 미친 정경유착이 아니면 도저히 설명할수도 없는 11조가 넘는 자금을 순이익제대로 나지도 않는 변변한 호남그룹에게는 철저하게 눈감았고, 지금도 감고있죠, 장하성펀드를 운용하는 고려대 교수이며, 호남명문가 출신인 장하성교수 후후후, 삼성저격수로 악명을 날렸죠, 5년이상을 괴롭히고, 지금도 인터넷에서볼수있는 것 처럼 삼성전자 주주총회때마다, 국내외로 삼성개망신 시킨 미친 인간...

그러면서 저는 장하성펀드를 운용하면서 막대한 이득을 벌면서 한다는 소리, 자본주의 국가에서 돈버는 게 뭐가 잘못된 것인가란 강변하는 미친인간, 누가 열심히해서 돈버는 게 문제랍니까, 문제는 장하성펀드의 펀딩을 해준이들이 누구냔 것이죠, 바로 외국계 소버린류의 헷지펀드들, 왜 장하성에게 투자를 했을 까, 한동안 조중동에서 기사회한 것 처럼, 참여연대가 투명기업경영을 어쩌고 하면서, 각기업들의 많은 대외비와,지분구조등을 요구해서 엄청나게 많은 걸 가지고 있거든요. 심지어 mbc도 이건 아니다라고 할 정도였으니 후후후, 그리고 kbs스페셜, 작년과 올초 금융관련한 부분들을 한번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그래서 여론이 저들을 욕하는 것이죠. 정작 지난 10년 부실기업의 대명사 정경유착의 대명사인 저런 대표적인 그룹은 놔두면서, 이유?! 단지 호남대표기업이란 것 하나, 다른 예) 광주은행, 후후, 지금? 우리은행그룹소속이죠, 언제 광주은행 우리은행그룹으로 간다는 것 기사화 된것 기억나시는 분 후후, 우리은행그룹, 즉 정부가 대주주죠, 즉 우리국민들의 공적자금으로 운영되는 은행 후후.

지금 천주교사제정의단, 참여연대, 진보연대등, 전부 호남민들 주축이죠, 심지어 사제란 사람들이 김용철이 말하나 듣고, 3개월 이상을 삼성전자를 못살게 굴더니, 결국 회장이 물러나는 기형적이고 누가 들어도 믿지 못하는 상황, (미국/일본/유럽등에서 이런일이 가능할까요, 후후), 참여연대, 지난 10년동안 가장 많은 정부 지원을 받은 자칭 시민단체, 광우병대책위 사무실이 어디에 있습니까, 후후, 참여연대건물에 있습니다. 하나 하나 다 연결이되어있는 것이죠.

지역감정이네 뭐네 그런 소리로 진실을 호도할 필요도, 아니 해서도 안됩니다. FACT, 즉 사실은 사실이란 것입니다. 간단하게 사실을 부정하고 외면할때, 사실은 감추어 주고, 거짓과 부정이 판치게 되는 것이죠.

솔직히 지금의 이런 말도 안되는 사태의 가장 빠른 해결책은, 주변 호남민들에게 이제 그만하라고, 설득과 이해를 시키는 겁니다. 사실, 실용을 가장 중시하는 이명박정부들어서, 최대의 혜택을 받을 곳은 바로, 서해안 대개발을 계획, 추진중인 호남이죠, 그래서 좌파와 민주당이 긴장하는 지도 모르죠, 왜?! 시대의 대세가 이제는 최대의 우리의 교역국으로 떠오른 중국과 갈수록 떠오르는 주요지역이 되어가는 베트남/태국/말레이시아/인도네시아와 조금 더 가면 중국다음으로 떠오르는 인도가 있죠, 즉 따라서 지난10년처럼 눈가리고 아웅하는 그런 정치적인 서해안개발이 아닌 차세대 성장동력을 만드는 의미로서도 너무나 중요한 일인데, 지금 어떻게 보면, 진보어쩌고 하면서 아직도 5.18이 어떻고 하는 그쪽 출신 좌파들 때문에, 일반호남민들이 받을수 있는 많은 기회와 발전, 그리고 국가적 성장을 가로막고 있는 걸 자각하도록 해줘야 합니다.

정치적인 부분을 따지면, 너무 길어지니, 다음에 다시 올리도록 하죠.

다 읽어보시고, 그래도 지역감정조장글이라고 생각하면 비난하시고, 그럼 삭제를 하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