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들어오면서도 또한 후원금을 해야한다고 생각하면서도 늘 잊고 사네요.
내일은 꼭 제 작은 저금통을 깨서 후원하도록 하겠습니다.
늘 들어와서 많이 올라온 글 읽고만 가지만 부추연관계자님들 고생하시는거 같애요 ^^
시민단체라는게 어디나 그렇지만 부추연은 많이 다른거 같습니다.
어떠한게 다르냐하면
부추연의 글을 살아있습니다.
아니 누구의 간섭을 두려하는 글이 아니라 자신의 냉정한 이성과 생각을 주로 내뱉을수있는 장인듯합니다.
그래서 작지만 큰 힘이 되고 그러한 힘이 시민의 한 사람으로의 주체가 될수있는 곳!
그곳이 바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의 장점이자 또한 부추연만이 갖고 있는 힘이 아닐까 싶습니다.
부추연관계자님들 수고하시고요,
항상 이 나라를 위해서 애써주세요 ^^*
그러한 노력들 결실로 다가오는 날까지....화이팅~!!~
----------------------------------------------------------
게시판에 올라온 부추연 후원금 내역을 보고 놀라지 않을수 없다.
어떻게 후원금이...50만원도 되지 않는다는 말인가..?
이 어찌..시민단체에서 일을 할수있는 환경이라는 말인가?
대한민국 제1의 시민인터넷,민주화선두단체인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의 후원금이 턱없이 작은것을 보고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정부의 후원을 단 1원도 받지 않는 부추연.
그러하므로 더 떳떳하게 할말을 할수있는 나아가 부정부패를 냉정하게 척결할수있는 환경들을 만드는데있어 부추연은 모범적인 시민단체임이 틀림없다.
할말을 할줄아는 사회, 부정부패를 냉정하게 파헤칠수있는 사회,
그 사회의 주역엔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가 있다.
..
..
..
..
여러분들 우리 조금의 힘을 모아서 부정부패추방시민연합회에 후원을 합시다.
단돈 천원이면 어떻고 백원이면 어떻습니까?
이 나라가 진정 사람답게 살수있다면 또한 인간답게 살수있다면 더 많은 힘이 필요합니다.
부정부패가 없는 나라를 향해 언제나 쉼없이 자신의 열정과 노력을 아끼지 않는 부추연가족과 윤용대표님에게 힘을 실어줍시다!!!
43461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