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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웹후기
작성자 : 오대호
작성일 : 15-07-18
조회수 : 426
추천수 :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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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378,2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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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중과 노무현 비리의 합작품 세월호 침몰사고를 추모한다며
여의도 야당 기생충들은 아직도 왼쪽 가슴에 "노란 리본" 을 달고 다니고 있다.
김일성 뱃지 달듯이 달고있다. 뱃지가 그렇게도 달고싶으면 김일성 뱃지를 달아라.
좀 부끄러운줄을 알라....구역질이 나온다는 국민의 함성이 하늘로 치솟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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