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들은 이땅에 불필요한 존재
진인사대천명(盡人事待天命)=
사람이 할 수 있는 일을 다 하고서 하늘의 뜻을 기다림.
그러나 종북세력과 선동세력은 우리와 함께 할
수 없는 불필요한 존재들이다.
‘진’ 진작 선동세력들에 저놈에 개 주둥이를 확 찢어놨어야
했다.
‘인’ 인간 같지도 않은 것들이 오늘도
‘사’ 사리분별
못하고
‘대’ 대로가 안방인양 벌러덩 누워
‘천’ 천연덕스럽게 주접을
떤다.
‘명’ 명언처럼 개나발을 불지만 정부와 국민을 이간시키는 선동 일뿐이다.
그래서
종북세력과 선동세력의 개 주둥이를 도려내 똥물에 튀겨야 한다.
2016년 7월14일
장재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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