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TV에는 기자가 140 여명이 있는데 그 중 80명이 전원책 변호사와 보도본부장에게 집단 반발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고 한다.

성명서 내용은  "개편 뒤 오히려 편향된 뉴스가 많아졌다는 게 구성원 대다수 의견" 어쩌구 어쩌구...

이 80명이 말하는 편향된 뉴스라는건 문재인에게 안좋은 보도를 쏟아낸다는 것...

그리고 성명서낸 기자들 정말 너무하다고 느낀게 전원책하고 보도본부장을 그냥 찍어눌러버리는데 그방식이

좀 잔인함

전원책하고 보도본부장이 잘못 했으면 다같이 모여서 회의를 하고 뭐가 잘못되었는지 의논을해야지

본인들끼리 '단체방'을 만들어서 몰래 뒷담화를 하듯이함

80명은 30대 평기자들 중심이라던데 요즘 초등학생도 이런짓은 안하지않나?

그리고 전원책과 보도본부장 2명의 소수자를 향해서 80명이 성명서를 내면서 기자 이름은 왜

밝히지 않는지??

그나저나 140명중 80명이면 57%인데 저기도 진짜 다른방송사처럼 노조가 꽉잡고있는꼴 났네 ㄷㄷ

단순히 전원책만 싫어서 성명낸게 아니라 조선TV의 보도에 대해서 굉장한 불만을 품고있었다가

이번에 확터진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