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노무현대통령을 영웅으로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노무현대통령도 현제까지 영웅의 길로 가고있고
또 그 길을 끝까지 가리라 확신한다.
내가 생각하는 영웅의 길은 대단한 것이 아니다.
대통령이 영웅이 되려고해서 되는 것도 아니다.
영웅의 길은 정치의 새로운 패러다임이라는 길인데,
이를 위해서는 두가지가 필요하다.
첫째는 대통령의 권력기관에 대한 중립이요
둘째는 검찰의 엄정하고 강력한 법집행이다.
한마디로 일제의 잔재로부터 내려오는 기득권층의 부폐를
싹쓸이 하는 것을 말한다.
당연한 얘기같지만 이것만 지켜진다면 현 대통령은 영웅이 될 수 있으며,
현재까지는 영웅의 길을 가고 있다고 본다.
아! 성공한 대통령 성공한 영웅을 보고 싶다, 노무현
대통령에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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