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대체 누구인지...참 한심한 인간일세그려!
앞뒤를 분간 못할 바보탱이들 아니야구요?
도대체 거기가 어딘가요?
국회개원축하하는 자리가 아니였나요?
그런데 거그가서 하는 말이 그개 개원축하였나요?
국회개원축하에서 516야그는 근혜언니험담하겠다는
심뽀임이 분명하잖아요?
또, 놋통은 시장상인들의 어려움을 어찌 아나???
실제로 부디쳐 봐야 아는 것 아닌가요?
그런데도 뭐라고라?
시장이나 돌아다닌다고 경제해결되는게 아니라고라??
이딴 원고써준놈이 과연 누구냐구, 누구?
허기사,
써준다고 속없이 줄줄 앵무새마냥 읽어재키는
그 바보나, 그런걸 원고라고 써 준 그 바보나....!
국회개원에 대한 덕담은 한나도 없었잖아요?
이게 바로 놋통의 연설이네요.
이런걸 듣고도 기립박수치는 열린벌린 얼간이들.
나라도 그 자리에 있었다면
"이층 방청석이 들릴 정도로" 크게 웃었을것이네요.
호호호호...깔깔.
저 밥탱이들 쪼아까 봐 보소...하고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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