튼님은 새 사업시작으로 눈코뜰새없다
새벽까지 일하고 잇는것으로 안다
참! 한가한소리하네
잠이나 퍼질러자던지..병신육갑같은 소리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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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클 창파워에 보따리 싸며 창사랑하더니,드디어 도통한 모양이오
창사랑에서 전혀 새론 모습으로 변모를 한 듯 하오.
보기 좋소.
한때,대지가 본좌를 지독하게 따라 다니면서 흉내내더니 이젠
창사랑에서 홀로서기에 성공한듯 싶소.
이왕 창사랑에 자리 잡았으니 득도한 구력을 환하게 펼쳐 주시오.
본좌 기대하겠소.
그쟈...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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