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은 필자가 강금실을 비판했던 글인데 그에 대해 '강금실이 강반석과 친척'이라는 댓글이 올라온 것이다.
노무현 정권이 끝났으면 강금실이 김정일의 할애미 강반석과 몇촌 관계인지 확실히 밝혀져야 하지 않을까?
이런 여자가 법의 저촉을 안받고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고위직까지 해먹는 한국사회의 시스템은 확실히 좌편향적이다. 실망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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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가엘 (2006.09.12 02:23, Hit : 213, Vote : 4)
미용성형 수술한 강금실 띄우는 언론 구역질난다.
2006.09.12 02:23 입력 / 2006.09.12 02:23 수정 글꼴크기 :
강금실은 지난 3년 반동안 KBS가 8시 20분 드라마로 엄청나게 띄워준 여자다.
여성들 중에 유난히 강금실이 언론의 찬사를 받은 것은 그녀의 탈렌트같은 얼굴 때문이었다.
그런데 강금실은 지난 4월초에 자기의 옛날 사진을 공개하므로써 그녀가 미용성형수술을 많이 한 여자라는 것이 드러났다.
성형이전의 강금실의 얼굴은 눈썹이 없고, 쌍거풀이 없고, 입매가 안예쁜, 차갑고, 지독하며, 못생긴 얼굴이었다.
왜 이런 여자가 언론의 집중 찬사를 받는 것인지 도무지 이해할 수가 없다.
강금실은 마르크스 자본론을 출판한 前남편과 같은 사상을 가지고 있는 여자다.
그리고 개종했다고는 하나 불교, 개신교를 마구 넘나드는 엉터리 신앙인이고, 아비는 제주 4.3사건에 연루되었고, 어미는 광신적인 불교신자였고, 노무현의 배려로 前, 現관예우를 받아 강금실 소속의 법무법인 지평이 떼돈을 버는 비리를 저질렀다.
강금실의 선거참모였던 '현경'이라는 신학자는 동성연애 옹호론자이다.
미용성형 수술한 얼굴을 무기로 정치계에서 설쳐대는 여성은 없어야 한다.
성형수술하고 예쁜 척하며 날뛰는 강금실을 보면 구역질이 난다.
성형수술한 강금실을 띄워주는 언론도 구역질 나는 언론이다.
오랫만 (2006-09-12 04:29:00)
강반석 계열의 성골이기 때문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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