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냐면...
부추연에서 잘못 걸리면 너덜너덜해서 기어 나가야 한다.
가장 대표적인 분이 진리수호님이다.
본좌는 진리수호님을 딱 한번 봤다.
첫느낌이란 그저 목사님이란 말에 예의를 갖추었을뿐 특이하게
느낀점은 없었다.단지 음성 톤이 잔잔하게 일정하다는것이 남는다.
진리수호님은 이유야 어떠하든 창사랑에 나가 창클을 만들고,그런
과정에서 원우들과 사실관계에서 왜곡이 있었는지 잘은 모르지만
창클도 쪼가리 나고 말었다.
그후 부추연에서 진리수호님은 목사님에서 졸지에 사기 협잡꾼등
온갖 닉네임을 주렁주렁 달고 다니시는 처지가 되었다.
파아란님은 창클이 태생되며 갈메기님과 같이 나타나 진리수호님의
닉네임에 일조를 이루는데 한 몫을 이루는 쾌거를 거두게 되었다.
진리수호님을 공격하는 분들은 그야말로 막강세력을 이루면
무차별적으로 공격에 진리수호님은 눈만 꿈뻑꿈뻑 거릴뿐인 모습였
다.그 결과물로 창클이란 독립싸이트가 생기고 진리수호님을 졸지에
패륜아로 전락시킨 분들은 창파워란 것을 만들어,창님을 따르는
막강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다.그러나 아쉬운것은 이들의 삼각편대는
부추연에 모여 느낙느낙 군웅할거를 이루고 있다는 것이다.
이곳에선 잘못 걸리면 몸띵이가 너덜너덜해져 기어 나가야 한다.
그런면에서 부추연은 약육강식이 엄연히 작동 되고 있다.
본좌도 이곳에 들어설땐 단단히 연장을 챙기고 들어서야겠다고
굳게 다시한번 다짐한다.최소한 진리수호님 꼴은 되지 말아야 하지
않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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