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광재 난 한푼도 안받았다.
최도술 난 떳떳하다.
이영노 나하고는 상관없는 일이다.
과거 민주당의 수십조단위 횡령에 대하여 모두가 나는 모른디~~~
개씨펄~~~
김대중밑에서 충성충성하던 자들이 떡고물이 따 떨어지니
갈라져서 지거들끼리 지랄하고 있네..
이광재 나는 모르는 일이다.
모두 다 저 인간들이 다 해처먹은 것이다.
그리고 아마도 다음 장면은, 실실 쪼개면서(아이구 징그러워 꿈에 볼 까 무서버요) 검찰에서 진실을 밝히겠다.
그리고 아마도,
그래 내가 해처먹었어. 약간 미안한 거 같애. 그래도 난 걱정안해.
그리고 아마도,
학교 교실에서 맛있는 콩밥을 먹는다. 머리털을 쥐어뜯으면서 말하기를, 노무현 이 인간 미워 죽겠어. 아 행복했던 옛날이여.
인간들아, 중국에 태어나지 않은 것을 행복으로 알아라. 중국에서 태어났더라면 공개처형 목아지 싹둑하는 소리를 들었을 것이다. 실제로 중국에서는 공개처형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고 합니다. 중국 포도청이 이런 거는 참 잘하고 있네요.....
62962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