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야에 셰례 요한을 권력의 품안으로 끌어 들여 예언자들의 입을 막지 말아
구약 시대에 나단 예언자가 다Ÿ‡ 왕의 음 탕을 질타한 위대한 예언자도 있었다. 아모스 예례미야 미가 같은 예언자들이 있었다. 이들은 아무도 그의 뜻을 굽히지 못했고 어떤 유혹도 물이 처 예언자의 길을 간 사람들이다.
신약시대에는 광야에 셰례 요한 이 여우같은 혜롯 왕의 음 탕을 질타하다가 목을 잘 여 죽임을 당했다. 예수는 이 세상에서는 여인이 낳은 사람 중에는 셰례 요한 보다 위대한 자는 없다고 그의 곧은 정의를 칭찬 하셨다. 그리고 예수는 십자가를 지면서 까지 메시야의 사명을 감당하여 만인의 구세주가 되였다.
예언자인양 광야의 소리를 치는 수많은 철학 없는 예언자들이 권력에게 먹혀 예언의 소리를 내지 못하고 변절한 자들은 세계도처에 널이 깔 여 있다. 우리 역사 특히 조선 500년 사중에서와 최 근대사인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노태우 김영삼을 거처 김대중에 이르러 더 나아가 노무현 정권 하에서 광야에 예언자라고 자칭하는 자들이 권력의 치마폭으로 휘 말 여 들어갔다.
예언자를 자칭했든 부류는 문인도 대학교수도 언론인도 시인도 농민도 감옥을 가면서 예언의 소리를 내기도 했다. 그러나 대다수가 모두 이 권력에 치마폭에 싸여 고급 승용차 굴리며 말 구정재배 두고 권력인양 아니 출세한양 자랑을 하고 살고 있다.
현재 와서 보니 지금 눈을 씻고 한반도에서 찾아보면 이가 다 빠지고 눈이 어둡고 머리가 백발이 되고 허리가 굽으러진 몇몇의 예언자들은 아직도 이한열 박종철 조성만 열사등외 추모 사를 읽으며 힘없는 예언자의 모습으로 보이고 있을 뿐이다.
정치는 나는 열린 당 민주당 한나라당 자민련 등은 여당도 야당도 아닌 권력 나누어 먹는 지조 없는 정치 갈보에 불과 하다. 정치 갈보라고 글을 쓰다가 현재 비판을 받으며 또 정치 갈보라는 표현을 써 또 늙은이에 주책이라고 비판을 받을 각오를 가지고 파문을 각오하고 정치갈보라는 표현을 했다. 갈보를 무어 라 표현한단 말인가?
한국의 지도층은 있느냐 하는 물음도 있다 미국에 산부인과가 있는데 그 안에서 애 기를 낳는 자들이 모두 한국에 지도자라는 사람들 즉 원정 출산 적어도 4천명 이상이 모두 한국에 지도층이라는 자들이다. 16대 국회의원은 3분의 2가 군대를 가지 아니했다는 것이다. (2004년 1월 13일 밤 PD수첩참조)
현재도 끌어 주면 갈 가 말 가 하는 자들이 있고 광야에 세례 요한은 보이지를 아니한다. 과거에 함석헌 선생 같은 인물들이 없다. 그는 목사도 아니고 신부도 아니고 승려도 아니다. 야인이다 즉 셰례 요한 이었다. 엇그제 민주당에 중요 요직을 차지한 모씨도 한국신학에서 광야에 예언자인 양 빈민들의 지도자인 양 표출되기도 했다. 김대중 정권 때부터 권력에 치마폭으로 들어가서 예언자의 사명을 포기했다.
이 권력들이 예언자들의 가는 길을 방해하지 말아 또 예언자들은 이 유혹에 너머 가지 않기를 바란다. 넘어 가면 변절의 예언자들이라고 아니 위선의 예언자라고 민중의 눈을 속이는 위선자라는 오명을 면치 못할 것이다.
자식들이 친구들이 아내가 남편이 가문에서 아무리 흔들어도 예언자는 고독에 길을 가면서 항시 예언을 하는 것이다. 물 논 권력이 입을 막으면 안 된다 벙어리로 승리한다는 모 목사의 신념과 같이 예언은 직설 적으로 해야한다.
권력의 치마폭은 맑은 영혼을 흐리게 하는 악이라고 할 수 있다. 광야에 예언 자 셰례 요한 이 이 땅에 필요하다 그들의 입을 뺏어 가지 말아.
2004년 1월 14일
청주도시산업 선교회 대표 정 진 동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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