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것이 무지 궁금행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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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가 창사랑대표 이후에 한일이 뭐가 있어
게시판에 지 광고한것 외에 뭐가 있냐고
언젠가 누구말대로 영진이는 편식장이야
혼좀나야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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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님 욕하는 안티의 글은 참아도 자기 욕하는 동지의 글은
참을 수없단다.
대선이 있는 해 그러니까 2002년 8월부터 창사랑 활동을 해오고
있고, 지금껏 260여차례 창사랑에 글을 올린 정말 정렬적인
창사랑 회원님인데 단지 그런 글을 올렸다는 것만으로
성의있는 답변은 고사하고 강제탈퇴를 시켰다는 것은
상식선도 넘지 못하는 알량한 가슴으로 운영을 한다는
것을 자랑하는 꼴입니다.
윤리위원장이 그랬으면 욕이라도 하고 시정을 촉구하겠지만
대표가 스스로 그랬다면 이것은 재론의 여지없이
바로 대표교체 및 운영진 총사퇴가 있어야 하는 중차대한
일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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