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개동 규모도 안 되는 자그마한 팔레스타인이 지구상에서 일으킨 분쟁은 그 어떤 민족이나 국가가 일으켰던 분쟁보다 많았다. 전세계를 혼란에 빠뜨린 적이 한두번이 아니었다.
생산시설이라곤 전무한 그들이 의식주를 해결하는 방법이라면 오로지 분쟁을 유발하는 것이었다. 분쟁이 그들에게는 곧 생산이었다.
그들이 척박한 땅 사막 한가운데서 살아가는 방법은 이스라엘과는 판이하게 달랐다. 분쟁을 끊임없이 일으켜서 세계인들에게 주목받는 것이었다.
테러행각을 학교에서 교과 과목으로 가르칠 정도로 테러는 일상화 됐다. 급기야 거주자들 전부가 무장테러 세력이 되어버렸다.
그런데 이런 불쌍한 민초들을 앞세우고 이스라엘에 대한 저항을 미끼로 세계인들로부터 원조를 받아 가로 챈자가 오늘 공식적으로 뒈진 '야세르 아라파트'라는 자다.
비슷한 방식으로 분쟁과 내란에 버금가는 혼란을 유발하고 동족을 살상하면서, 또 권력을 세습하면서 국민의 피로 거부가 된 자들이 한반도에 다수가 있다.
이들도 앞으로 잘 뒈질 놈들이다!!!
두놈이 될지 아니면 세 놈이 될지는 미지수이지만....
미리 이들의 명복도 빌어볼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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