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은 이른바 이회창 후보의 3 대 의혹 사건으로 벌금 300 만원을 선고 하였던 원심이 형량이 너무 가볍다면서 사기꾼 설훈에 대하여 징역 1년 6 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 하였다.
그러나 설훈이 주장한 3 대 의혹 사건이 이미 모두 거짓으로 밝혀졌고, 설훈의 사기가 대통령선거에 막대한 영향을 줘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바뀌도록 만든 중대한 사건임을 인정한다면, 사기꾼 설훈에 대하여 개작두형을 내려야 마땅하다고 생각한다.
우리 국민들은 설훈의 사기 행각으로 대한민국의 대통령을 도둑질 당하여, 안보 불안과 경제 파탄에 고통 받고 있으며, 국가 정체성의 혼란과 자유 대한민국이 망하게 될지도 모르는 심각한 상황으로 치닫고 있거늘 이런 중죄인에게 집행유예는 언어도단이다.
진실을 밝히고 정의 사회 구현을 위하여 노력한 신혜식 같은 애국자는 구속 까지 시키면서, 나라를 망하게 만드는 일에 일조를 한 사기꾼 설훈에게 집행 유예라니 이것도 재판이라고 하는 것인가?
대법원은 사기꾼 설훈에게 개작두형을 내려 모가지를 잘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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