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선거법 위반혐의로 당선무효처리될 열우당 의원수는
10명이 넘으며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다.
또한, 내년 4월 보궐선거에서 한나라당이 압승하여 국회 과반수를 한나라당이 차지하게 된다.
열우당은 간첩출신,국보법위반자,개정일똘마니단체인 전대협출신 개대중광신도로 구성되어 있으며 열우당 과반이 무너지기 전에 무슨 수를 쓰서라도 빨리 대남적화를 막는 국가보안법을 김정일정권을 위해 폐지해놔야 하는 것이다.
내년 4월에 있을 선거에서 열린당 과반이 무너진다면
4대악법통과 은 더욱더 멀어지무로 지금부터 빨리
4대 악법을 통과시키려 하는것이다.
열우당 16대국회의원의 80%가 개정일똘마니이고, 17대에도 40명의 전대협출신이 추가되었다.
이것이 국가보안법 폐지를 추진하는 자들의 실체이다.
남로당의 후신 민노당과 손잡고 북한인권법안을 철회하라며 오늘도 시위중이고, 비전향 간첩이 북송될 때 꽃다발을 흔들며 환송식을 했던 알짜리없는 개정일똘마니 정당이다. 북괴반민족정권유지,북한인권탄압을 위해 폐지를 주장한다.
수구좌파, 시대에 뒤떨어진 주사파의 잔당인 열우당,민노당,전대협(한총련) 애들은 다른 건 모두 깽판치더라도 물러나기 전에 국가보안법 하나만은 무슨 수를 써서라도 폐지시켜야 하고, 국가보안법만 폐지시켜도 성공했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국가보안법은 간첩잡는 법이고, 북괴 반민족 군부독재 정권으로부터 대한민국을 수호하는 법이기 때문이다.
열우당은 국가보안법만 폐지해놓으면 나중에 청와대,국회에서 쫓겨 나가더라도 언제든 대남적화작업을 합법적으로 대대적으로 해서 친북좌파가 남조선을 흡수해서 1950년에 김일성이 못다 이룬 한반도권력을 회수할 수 있다고 보는 것이다.
국가보안법의 폐지는 열우당,민노당,한총련의 경전이고 개정일똘마니들의 생명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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