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희망은 뭐니뭐니해도 김정일 닮은 노무현을
쫓아내는 일입니다.
다른 희망은 결코 있을 수 없습니다
새해에는 큰 갈등 싸울 일은 없을 것이라고
새해 초부터 노무현은 희죽거립니다
왜 큰 갈등과 싸웠습니까 ?
지난 2년 동안 경제 죽여서 국민 자살케 만들고
4대 악법으로 싸움질 만들고
다음 대선에서 이겼다고 싸울 일이 없다니 무슨
해괴 밍축한 말입니까 ?
철처하게 위장하고 국민 속이겠다는 각오.
김대중같은 살인마입니다.영원히 변할 수가 없습니다
길거리마다 노무현 김대중 종자들의 살인자들이 쫘악
깔렸습니다
노무현 닮은 김대중은 살인마 왕초 주제에 상인적 감각
운운 비교하다니 역사상 가장 더러운 인간답습니다
이런 쓰레기 인간들을 살린 국민들이 당하고 있습니다
김대중 노무현 종자들인 살인자들이 아파트 위층과 옆집
길거리 등 없는 곳이 없는 살인 공화국입니다
새해에는 반드시 노무현 쫓아내야 합니다
김 성 올림
143429
작성자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