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자본이 판을치는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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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서민들의 자살은 계속되고 있다.
골목 골목 상인들은 "살수가 없다" "도대체 어떻게 될려고..." 라며 울부짖고 있다.
그러나 미친, 정신이 나간 주가는 사상최고치다.
이걸 보는 대통령이나 경제부총리는, 자신의 치리 기간중 "주가지수 경신"이라며 마음이 뿌듯할까...
또한 대통령의 "우리 경제 문제없어..."라는 시각은, 그런 엉터리같은 수치 하에서는 어쩔 수가 없는 것이란 말인가?
이걸 보는 독일 사람들은,
그 이유를, 한국의 경제가 외국자본력에 완전히 예속된 결과의 방증이라고 설명하고 있다.
즉, 한국의 거시경제 흐름과는 전혀 무관하게, 한국의 증권시장은 일종의 외국자본의 "돈놀이판"이란 뜻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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