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법원이 인격권 행복추구권으로 개명을 쉽게 하는 짓은 선거운동
때문입니다.금년에만 2만 4천명이랍니다
장인 장모 등 합치면 최소한 10만표입니다
끔직한 대법원의 선거전략입니다
한국만큼 김대중 노무현 종자의 살인자가 많은 나라에서 인격권
행복추구권은 노무현의 농담 따먹기같은 소리입니다
인격권 행복추구권 타령하는 것 보니 간첩 빨치산 운동권 노동
운동권은 재심 통하여 국가배상을 또 얼마나 많이 지불하겠습니까?
노무현 정권 들어서 하는 일도 없으면서 공무원 3만명 사상최대
증원했습니다.최소한 표가 10만-20만표 얻는 선거운동입니다
지난 대통령도 30만표로 노무현이 이겼습니다.다음 대선은 이겼습니다
재정 파탄 문 앞에 있습니다.재정 총 적자 160조 가운데
김대중 정권 5년동안 60조,노무현 2년 반동안 70조 사상
최재 재정적자입니다
원없이 돈 뿌렸는데 최소한 여기서도 몇십만표 얻었습니다
한나라당은 장외투쟁같은 싸움만이 겨우 이길 수 있습니다
한나라당은 대를 이어 95%의 전라도 표를 어떻게 이길 수
있습니까 ?
김 성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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