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원로회의
임원단회의 결과보고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 임원단 제1차회의가 범국민연합 사무실에서
2006.04.14(금) 11:30분에 시작되었다.
공동의장단.각상임위원을 비롯한 80여명중 사정에의해 참석치못한분
들은 모든사항을 집행부에 위임하였고 이날 참석한 40여명의 중앙위원
들만 모여 진지하게 회의가 진행되었다.
*개회선언(사무총장 배문태)에 이어 상임의장(정창화 목사)은 인사말씀을
통해 시국이 어려운때 애국세력들이 뭉쳐서 행동하고 애국세력끼리 비난
하는일이 있어서는 결코 않된다고 말하고 전자개표기 사용집행정지로
부정선거를 방지하고 부도덕하게 태어난 정권은 국민의심판을 반드시
받아야한다고 역설했다.
*이어서 상임의장(정창화목사)의 전자개표기사용 집행정지신청에 따른
보고가 있었는데 중앙위원 모두 참석해 주시기를 부탁한다고 주문하셨다.
-서울행정법원에 신청접수:2006.04.06
-서울행정법원 1차심리 :2006.04.17.(오후 3시) 413호 법정
-담당 변호사: 김상철 박사
*임원추대의건에서는
-중앙상무위원 구성은 유인물대로 80여명을 추대하기로 결의하고 이어
정책위의장 중앙상무위의장 여성위원장을 비롯한 20여명의 각분과위원장
을 선출 하였다.
*이어 정책위의장 중앙위의장 의 수락인사말씀과 각분과위원장들의 소개가
있은후
*격려사순서에서
-이병근 공동의장님은 전자개표기를 사용하는한 정권교체는 요원하고 야당의원
들이앞장서야 하는데 너무조용한게 이상스럽다고 하셨고
-강병규 공동의장님은 북한정권이 남한에서 시도하던 100대사업은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렀고 전자개표기로 연방제 통일헌법 시도. 5.31일지방선거승리를
위한 전략에 들어갔을것이라 했다.
-김형좌목사님(구국운동 어버이연합회장)은 요즘 노인들을 무시하는 풍조를
빗대어 늙은고양이는 쥐는 못잡아도 야웅소리로 쥐를?아낸다.
사자가 짐승들을 모아놓고 전투준비 작전회의를 하는데 -개미는 땅을잘파고
몸집이작아 장글작전에 유리하고.-토끼는 빨라서 전령사로 적합하고.-낙타와
당나귀는 소리가 커서 나팔수로 적합하고.-호랑이 사자는 적을공격하는 선봉에서기로 했다는말을 예로들면서 모든사람들은 다 요소요소에 쓸수있다고 말하여 좌중을 웃기는 격려말씀이 있었다.
*기타 토의사항에서는
-조석오 중앙위원(목사)은 중앙위원들을 각분과위원회에 배속시켜 활동토록
하자는 제의가 있었고.
-선명선 중앙위원은 17일(월)오후3시 서울행정법원 413호 법정 전자개표기
사용집행정지신청 1차 심리 때 애국세력들이 많이 참석할 수 있도록 열심히 기도 하자고 제의했으며
-김상열 중앙상무위의장은 구호선정과 임명장 명암을 준비하자는 제의가 있어 모두 박수로 통과시켰다.
* 마지막 순서로 기독교계에서 존경받고 계시는 홍만춘 목사님(예장
평서노회 원로목사.신학대학교수역임)의 축도로 모든 회순을 종료하였는데 모두 정성된 마음과 진실된 마음을 실어주셔서 참석하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를
표합니다.
2006.04.17
대한민국수호 범국민연합
대한민국수호범국민연합원로회의
상임의장 대표 정창화 목사
사 무 총 장 배 문 태
1986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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