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의 모든 국민들이 너하나 때문에 일이 이렇게 많이 번져있다. 유능한 황박사님을 모함하고 혼자서 바꿔치기로 나라를 어지럽혔다. 진즉 죽을라고 약을 먹었으면 죽어버리던지 아니면 이실직고를 해서 도둑놈들을 명백히 밝히던지 할것을 혼자서 독박을 쓰고 그러고도 살아가기를 바라느냐. 어떻게 어데서 살려고 그러냐.
네가 나라에 피해를 끼친 피해 손실액은 무슨일이 발생하더라도 국가로 배상하도록 할것이다 그러고 황박사님 모함하여 연구의 지연책임과 황박연구팀에 피해금액 그리고 국민들의 집회와 분에 못이겨 자살하신분에대한 모든 피해보상을 해야만한다.
미꾸라지 한마리가 나라를 어지럽혀 놓았으니 어찌할꼬.
천하에 더럽고 지저분한놈 그렇게도 언론사 초청하여 이실직고 양심고백을 하하고 몇번이나 글을 올려 놓았지만 여태까지 깜깜 무소식이니 이젠 너도 앞으로는 세상밖으로 나오질 못하는 신세가 된것 같구나.
천하에 도둑놈아. 기다리고 있어라.
그러고 배변호사님 존경합니다. 오늘 국민변호인단과 이룬 기자회견 정말 놀라운사실입니다. 수많은 반대와 방해세력에도 불구하고 왜저리도 떡찰이 막는지 구린내가 진동을 합니다.군사독재 시대도 아니고 , 정말 진저머리 나게 만드는 공권력 공권력으로 막는다고 하늘을 가릴수는 없습니다.
배변호사님과 모든 변호단 분들의 말이 아닌 행동으로 실천해주신 오늘의 업적은 길이 길이 남을 것입니다. 불의에 맞서시는 모든 변호인단께,그리고 국민 변호단,참석하신 모든 님들께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여러분들이 잇어 그나마 한가닥 희망으로 기대해봅니다.
여러분 우리 줄기세포를 찾는날까지 끝까지 한번 같은길을 걸어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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