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군 포로 가족이 在中 한국 외교관에게 멸시와 박대를 당하고 북송된 후에 그 가족중의 여성 노인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국군포로는 귀국하면 영웅 대접을 받아야 함에도 그 가족들이 이국에서 서럽게 방황하다가 되잡혀갔으니 현정권의 실정을 비판하지 않을 수 없다.
여성인권대사로 일한다는 강금실은 도대체 어디다 써먹는 존재인가?
이번 사건은 여성 탈북자가 북송되어 사망한 사건이니 강금실 담당분야가 아니냐?
강금실은 월남, 필리핀 여성들이 한국에 와서 고생한다며 무슨 조사를 한다고 비행기를 타고 돌아다니는데 지금 그런 것 할 때인가?
탈북 여성들의 인권이 얼마나 처참하게 짓밟히고 있는지 실태조사를 할 생각이나 하는 것인가?
성형이나 하고 옷이나 해입고 사진이나 찍고 돌아다니며 지금 뭐하는 거야? 이 싸가지 없는 여성인권대사야!
강금실은 김일성의 어미 강반석의 친척이라는 說이 있는데 그에 걸맞게 탈북여성의 인권에 대해서는 완전히 묵살해버리고 있다. 그러면서 뒤로 돈이나 챙기고 있느냐?
금번 국군포로 가족 사망사건을 계기로 강금실같은 거짓 외교관은 퇴출하는 분위기가 형성되어야 한다.
국가를 위해서 목숨 바쳐 전쟁에 참가한 군인을 냉대하는 나라는 축복받을 자격이 없다.
국군포로 귀환 문제를 다음 정권에서 대북협상 이슈로 강력하게 추진하는 대통령이 나와야 한다.
물러가라! 가짜 대사 강금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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