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말 없습니다.
이시기에 시민단체 자금줄 투명화 합시다.
모조리 돈쳐먹고 낼 땐 침묵하고
약한자에게만 힘쓰는 사이비시민단체.
요세끼들은 모조리 처죽여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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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수 없이 그놈들 세상될바에는 전쟁이라도 터져 그 역적놈들과 함께 죽게 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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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제 동료들과 술자리서"전쟁날거 같다" 했더니
"술이나 마셔" 하더라
+ MBC 뉴스말미에 앵커가 부시가 김정일에게 Mr. 라고 호칭했다고
싱글벙글하더라.
+ 김정일이 미국에게 불가침조약 안 맺으면 남한에 쳐들어온다고
해도 우리 정부는 북한편 들더라.
+ 오히려 북한군인 미국에 한명도 상륙못하는데도 미국이
우리나라에 군인을 파견해서 걱정해주더라.
+ 그런데도 이나라에선 촛불로 위협하며 미군나가라고
협박하더라.
+ 집권여당이 돈처먹고 온갖비리가 터져도 야당이 욕먹더라.
+ 대통령이 조.중.동 땜에 힘들고 괴롭다니까 MBC,KBS가
측은하다면서 안쓰러워하더라.
+ 공영방송은 여자연예인 벗겨서 출연시켜 섹스충동 유발하여
밤마다 국민들 모텔로 가게 하더라.
+ 어머니가 생활고로 자식과 투신해도 어떤방송은 그사람의
자질문제로 몰고 가더라.
+ 나라를 위해 싸우다 적국에 포로로 잡혀 모진삶을 사는 국군이
있어도 북한으로 수학여행 가겠다는 선생놈들이 있더라.
+ 자기주장 안들어준다고 자식같은 전경에게 버스로 돌진하더라.
+ 자기들입으로 검찰중립한다고 하면서 여당대표 수사하니까
"검찰 간덩이가 부었네" 하더라.
+ 청기와집 돼지실장은 자기는 돈받았으면 물러난다고 여당대표
비꼬고 그 여당대표가 돼지실장이 돈 받았다고 말하니까
오히려 언론 고소한다고 협박하더라.
+ 대통령의 막말은 솔직함으로 인정되더라.
+ 네티즌의 대통령 비판은 예의에 어긋난다며 끝까지 추적하여
잡아넣더라.
+ 북한에 대한 전쟁대비는 동포애가 없는놈으로 낙인찍히더라.
+ 귀족노조의 파업은 약자인 노동자이기 땜에 언제나 정당하더라.
기업주의 해외이전은 악덕기업주가 되고 말더라.
+ 귀족노조는 1년에 하루도 회사안가도 고급중형차에 월급도
만만찮더라.
+ 전교조란곳에 가입만 하면 60먹은 교장한테도 삿대질하더라.
그러고도 참교육자라고 하더라.
+ 외국인은 자기나라로 튈려고 하는데 우리만 모르고 있더라.
+ 땅굴이 발견되도 절대 북한이 안그랬다고 북한이 그럴리 없다고
우리 국군이 그러더라.
+ 전직대통령의 아들인 국회의원이 도박산업 카지노 최대주주인데
고문후유증(?)이 있는 측은한 사람으로 표현되더라.
+ 적국에 돈을주고 남침도로와 철도를 북한마음대로 설계해주고
허구헌날 값비싼 제비집스프만 먹고 숫자로도 표현되지 않는
돈을 삥땅쳐도 지아들놈들 미국서 펑펑쓰라고 대통령전용기로
에미가 달러를 실어날라도.. 초호화 집을 짓고 사는
전직 대통령이 있는데도 희안하게
다른 전직대통령만 욕을 먹더라.
+ 돼지저금통 하나에 개혁과 희망이 보인다며 날뛰던 것들이
전쟁위기는 수구세력때문에 그렇다고 하더라.
+ 현직대통령은 언론때문에 세상이 안돌아간다고 말하더라
+ 우리나라 이상한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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