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악한 지도자가 코스탄티우스 황제처럼 예수님의 꿈속지시를 받았다면서
살인을 하라면 할건가요? 이슬람을 치라면 칠건가요? 전쟁하자면 할건가요?
분명히 말씀과는 어긋나는데도 따라할 사이보그들, 꼭두각시들 많을겁니다.

이처럼 인류역사는 인간사탄들의 속임,공작에 의해서 농단을 당해왔습니다.
즉, 극좌, 극우나, 종교간의 틈새를 악용, ‘반목과 대결’을 부추기는게 사탄임.
그렇게되면 쌍방의 정보가 차단되니까 이슬람악마, 기독교천사 이게 가능함.

우리도 얼마전까지 북한사람들 모두 뿔달린,송곳니 늑대로 알았지요. 허나
북한의 실상이 알려지면서 오히려 북에 환상을 갖는 자생적 북한환상주의도
사라졌죠. 이처럼 사탄, 즉, 야심가들은 반목과 대결을 ‘콩고내전’처럼 활용

다수를 전쟁으로 내몰면서 소수 부귀영달을 추구하는것임. 기독교인들이여!
이래도 인간사탄이 없슴? 우리 보기에는 유능해보이고 강해보이고 매력있고
주의종처럼 보여도 그런사람이 우리를 죽음으로 내모는 '야심가'일수 있슴다.

그럼으로 어느종교든 정치에 악용되는걸 필히 막아야. 과거 신정일치에서
지금은 교회가 분리됐다고 자랑들 하지만 실제로 분리된건 일반평신도일뿐
거물급 장로나 목사들은 현실정치의 핵심브레인들이 되어있죠. 무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