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폭동, 시민군이 먼저 일으켰다.
5.18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했다.
친북좌익세력은 5.18을 학살이라 부른다. 그러나 5.18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군경을 학살하고 병기고를 탈취하면서 일어났다. 5월 18일 새벽 6시, 자칭 시민군은 당직근무중이던 경찰서와 예비군 부대를 습격하고 군경을 학살했으며 병기고를 탈취했다. 당직근무중이던 군경 44인의 학살 보고는 중앙에 올라갔고, 18일 8시 비상국무회의와 국보위 회의가 열리고 아침 9시 계엄군이 구성됐다. 계엄군은 광주 현지 인근에 주둔중인 31사단 병력이었다.
광주폭동을 민주화 운동으로 인정하는 것은 남한내 친북 주사파세력에게 정당성을 주는 길이다. 광주폭동은 이른새벽부터 병기고를 탈취하고 군경을 학살한뒤에 온갖 말도 안되는 거짓말 유언비어나 늘어놓고 일으킨 폭동이 아닌가?
더구나 폭동의 와중에 '어떻게 이런 자들과 타협하느냐'는 김대중의 선전 선동으로 사태는 격화됐고, 북한 김정일은 인민군 특수부대 1개 대대까지 지원해서 사태를 더욱 독려했다. 이런 것이 어떻게 민주화에 기여한 일이란 말인가.... 김대중은 17일 새벽 다른 야당인사인 김영삼, 김종필, 이철승, 유치송, 정일형, 이민우, 박순천 등과 함께 가택연금당했다. 그러나 다른 야당인사들은 이런 유치한 선동극을 벌이지 않았다. 김영삼의 경우야 79년 10월에 부마폭동을 획책한 바 있지만, 다른 야당인사들은 이런 선동을 하지 않았다. 김대중의 이런 선전선동은 변명의 여지가 없으며 만약 김대중의 선동이 옳다고 한다면, 그럼 다른 야당인사들도 각각 자신의 고향이나 연고지에 선동을 해서 폭동을 일으켰어야 했다.
광주폭동 2개월 전인 80년 3월, 인민무력부 심리전대대 소속 인민군들이 휴전선을 넘어 내려오다가 경기도 고양하고 서울 은평에서 검거당했다. 이는 그대로 신문에 보도되었지만 그때 뿐이었다. 80년 3월에 침투한 북한 인민군 중 조를 나누어서 내려갔을 경우 미처 단속되지 않은 자들이 북한과 교신을 할 수 있는 것이다.
그러나 계엄군이 제때 광주시내에 도착하지 못하면서 공수부대 3개 부대가 광주에 급파되었다. 10시 30분 공수부대는 전남대를 비롯한 각대학 앞으로 배치됐고, 12시 전남대의 5백명 대학생들이 교문밖으로 우루루 몰려나오면서 사태는 확대됐다. 먼저 유언비어로 대학생들을 선동한 윤상원은 다시 녹두서점에 전화를 걸어 광주학살 거짓말을 날조한다. 흥분한 대학생들을 강제진압하는 공수들의 모습을 광주학살로 날조했고, 이는 새벽부터 돌던 유언비어를 합리화시키는 물증으로 활용됐다.
계엄군이 광주시내에 제때 도착하지 못하고 지연시간이 3시간이나 걸린 것은, 광주시내 진입 과정에서 상무지구 주변에 주둔중이던 보병학교 병력을 만났는데, 서로 네가 폭도들이라면서 교전했던 것이다. 어떤 루머 중에는 전두환이 광주시민을 학살할 목적으로 계엄군을 사전 조직했다고 하는데, 그 주장에 얼마나 터무늬없는 주장인가를 엿보게 하는 부분이다.
만약 친북좌익세력의 주장처럼 계엄군이 사전에 조직되었으면 어떻게 계엄군으로 편성된 31사단 병력과 교육사 예하 보병학교 병력이 서로를 못알아보고 네가 폭도라면서 교전하는 어이없는 교전을 벌였겠나?
계엄군이 여고생 젖가슴을 도려냈다. 계엄군이 여자 대학생을 강제로 강간했다. 계엄군이 대검으로 임산부의 배를 가르고 태아를 꺼냈다. 계엄군이 학생들을 구타했다. 경상도 군인들이 전라도 사람들 씨를 말리러 온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사람 공장을 부쉈다. 경상도 사람들이 전라도 상가 불태우고 약탈한다. 공수들이 사람을 죽인뒤 가죽을 벗겼다. 공수들이 시민을 살해하고 그 고기를 먹는다. 공수들은 지나가는 버스를 잡아 학생들을 끄집어내고 여학생들을 벗겨 가슴을 잘라냈다. 위독한 노인이 병원에 가려다가 계엄군이 찌르는 대검에 맞아 죽었다. 임산부가 병원에 가려다가 공수부대의 대검에 찔려 죽었다. 한국방송 못믿으니 이북방송 들어라.
병기고를 탈취한 자칭 시민군들은 정당성이 부족한 자들이라 그런가, 이런 온갖 말도 안되는 유언비어를 날조해서 사람들을 자극시켰다.
광주폭동 첫날 새벽부터 카랑카랑한 목소리의 여성이 확성기로 떠들어댔다는, 이런 유언비어들에 와서는 황당함과 함께 실소를 금할 수가 없는 노릇이다. 우선 유언비어의 내용들 부터가 말이 안되는 소리들이니 말이다. 남한에서든 북한에서든 군대를 다녀온 자라면 한개 중대나 소대의 병력도 제각기 출신지가 다른 사람들이 많다는 것은 군대를 다녀온 자는 누구든 뻔히 아는 사실 아니던가!
광주폭동은 국가공권력에 선제 공격하면서 벌어진 폭동이다. 광주폭동을 일으킨 폭도들은 한마디로 국가공권력에 도전했다. 국가공권력에 도전하고도 국가유공자 대우를 받는 셈이다. 정말 국가유공자는 그들이 아니라 나라를 위해 싸우다가 순직한 6.25 참전용사와 월남전 참전용사들이 진짜 국가유공자가 아닌지..... 가치전도의 시대에 살고 있다지만 이렇게 심한 가치전도는 부조리를 느끼게 한다.
친북좌익세력에 의해 주도된 5.18 광주폭동은 국가전복폭동이고 무장반란이다. 게다가 폭동 진행 중에는 600~800명의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까지 침투, 끼어들었다.
친북좌익세력과 5,18 반란자들은 신군부의 광주학살을 노래한다. 그러나 시민군이 먼저 선제공격을 했다. 시민군이 먼저 공격했고, 당직근무중이던 군경이 새벽에 갑자기 습격당하고 병기고가 탈취당했는데도 가만히 있어야 된다는 소리인가? 그래도 계엄군이나 공수부대 투입 자체가 잘못되었다, 계엄군이나 공수부대만의 잘못으로 매도할수 있는가 말이다. 이런 어이없는 생떼가 언제까지 한국사회에 먹혀들어야 하겠나? 합리적인 사회로 나가려면 이런 어이없는 생떼부터 막아야 할 것이 아닌가.
이제는 진실을 규명하고, 그 실체를 밝힐 때도 됐다. 5.18 광주폭동 사태의 원인 제공을 누가 먼저 했는지 명확하게 가려내야 한다. 광주폭동은 시민군이 먼저 원인제공을 했다. 5월 18일 새벽 6시 시민군이 먼저 공격하지 않았으면 계엄군도 구성될리 없었고, 공수부대가 급파될 일도 당연히 없었을 것이다.
5.18 광주폭동이 일어나자 가택연금중이던 김대중은 이런 놈들과는 타협할수 없다 고 하여, 자신을 추종하는 시민군 폭도들의 반란을 더욱 부추겼다. 북한 역시 김대중의 궤변에 호응하여 인민군 특수부대 1개 대대를 잠수함에 태워 내려보냈다. 김대중은 5월 17일에 신군부에 의해 다른 야당인사들과 함께 연금되었는데, 연금 중에도 이렇게 교시를 내려 선동을 했을 수준이니, 이 탁월한 선전 선동술의 귀재가 연금당하지 않았다면 5.18 사태는 어떻게 전개되었을까.... 생각만 해도 아찔한 일이다.
김정일은 왜 5.18 광주폭동의 실패를 아쉬운 미완의 혁명이라며 통탄해했던가! 광주폭동은 김정일에게 어떤 의미인가.
시민군에 의해 폭동이 발생하자, 김대중 추종자들은 전두환 아가리를 찢어죽여라 등 온갖 격한 구호로 시민군에 가담하여 폭동을 확산시켰고, 북한이 내려보낸 인민군 특수부대 600~800명은 함평, 목포 해안가로 들어와 미리 남한의 친북좌파들에게서 입수한 남한 군복, 경찰복을 입고 시민들에게 무차별 총기난사를 했다. 광주폭동 당시 희생자들 중에는 계엄군이나 공수부대가 쓰던 M16, 폭도들과 김대중 광신도들이 쓰던, 병기고에서 탈취한 K2 외에 카빈 소총의 총상에 의한 희생자들이 있다.
광주폭동의 유공자들 묘역에는 정체불명의 시신들도 있다. 미처 인민군들이 빠져나가면서 수습하지 못한 시신들이다. 광주폭동이 진압될 조짐을 보이자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은 동료들의 시신까지 들고 말끔하게 광주시내를 빠져나갔다. 그러나 미처 수습하지 못한 시신들도 50여구 이상 된다. 각 특수전부대별 80년도 남한침투에서 ‘공화국 영웅’ 칭호를 받은 자가 40명이라는 것을 조별 부대별 작성된 ‘전투기록장’에 기록되었으며 시신들은 노력영웅, 인민영웅 칭호를 받고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다.
그러나 광주해방구도 진압됐고 사태는 해결됐다. 아바이 수령에게 큰 선물을 해주고자 하던 김정일의 희망도 그렇게 좌절되고 말았다. 김정일은 후에 아웅산 묘소 테러사건을 기획하기까지 3년을 기다리며 치밀하게 준비를 한다. 5.18 광주폭동은 왜 미완의 혁명이었을까? 광주폭동을 지원하다 사망, 부상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들은 인민영웅 훈장을 받고 모두 애국렬사릉에 안장되었다. 그리고 매년 북한에서는 5월 18일마다 5.18 기념 추모행사를 열고 있고, 5.18 청년호 라는 대규모 프레스 잠수함들을 개발하였다. 5.18은 북한과 김정일에게 어떤 의미이기에 이렇게 성대하게 기념하고 추모하는 것인가!
북한의 애국렬사릉에는 1968년도에 박정희를 죽이라고 김신조 등을 따라 남한에 갔다가 죽은 사람들의 영웅묘지도 있고 1980년도에 광주인민봉기에 내려가서 죽은 사람들의 영웅묘지도 있다. 북한에서는 매년 5.18 행사를 하고 있고, 5.18 청년호라는 대형 잠수함을 만들어 광주폭동을 추모하고 있다. 이들에게 5.18은 어떤 의미인가! 김정일은 5.18을 가리켜 미완의 혁명이라며 아쉬워하기도 했다는데....
전두환은 광주 학살자인가?
더구나 전두환 광주 학살자 루머는 사실무근이다. 당시 대통령은 최규하, 국무총리 신현확, 국방부장관 주영복, 육군참모총장 겸 계엄사령관 중장 이희성, 계엄군 지휘관 소장 정웅이다. 전두환은 광주폭동 진압이나 지휘체계 라인에 속해있지 않았다. 그런데 어떻게 전두환은 광주학살자라는 당치도 않은 루머들이 확산됐고 지금까지 그것이 강요되는 것인가?
5.18 광주폭동을 진상규명하자! 이제는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규명할 때도 됐다. 김영삼 정권의 정적숙청 목적으로 민주화 운동으로 일방적으로 승격, 왜곡, 미화된 5.18 광주폭동의 진실을 밝혀라! 광주폭동은 의문스러운 점이 한두가지가 아니다. 친북좌익세력에 의해 일방적 성역이자 일방적 희생, 학살로 왜곡, 미화된 5.18 광주폭동은 진실대로 규명해야 한다. 광주폭동은 폭동이 아니라 범죄다. 그런 광주폭동을 민주화운동으로 인정해 준다면 한발짝만 더 나가면 북한 인민군과 김정일까지도 정당화시킬수 있는 것이다. 사태에 가담한 북한 인민군 특수부대원과 김대중 추종자들이 절대 한국의 민주화를 위해서 싸웠을 리는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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