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촌노님 답변 바랍니다.

무엇이 그도록 당연한 일인 것입니까?

박근혜후보가 천안함 유족이나 서교교전 장병가족 집에가서 두손을 어르만지며
위로하고 격려하고 두번다시는 대한민국에 국군이 이런 피해를 당하지 않도록 한것이
진정한 당연한 일이고 그것이 국가를 위해 희생한 여당후보의 자세 않입니까?

그런데 지난 10년에 반역정권에 머리를 조아리는 것이 무엇때문에 그렇게 당연한 것입니까?
여기가 무슨 노사모 게시판이나 아니면 프론티어가 종북추종 사이트 입니까?

하루만에 오셔서 몇몇 회원이 동조를 한다고 그렇게 자랑스럽게 박근혜 후보의 봉아 아방궁을
극찬한것은 혹  노사모 대부 노무현만 생각한 것인지 참으로 통탄스럽습니다.

89년 동의대사태에 경찰관 9명이 불에타 순직을 하였습니다.
3년전 용산폭도들에게 대한민국의 경찰이 불에타 순직을 하였습니다.

아직도 지난 종북악당의 지독한 대한민국 죽이기의  붉은세상을 전혀 모르십니까?

참으로 개탄스럽습니다.

본인은 지난 10년 야전에서 저악의 세력과 전면전을 벌이며 대한민국의 현실을 보앗습니다.
저악의 세력은 결코 화해나,소통이나, 통합이 되는 세력이 절대 아닙니다.

꼭 해야할 말과 절대 하지 말아야 할 글과 말은 꼭 구분해야 그것이 바로 태성적 우파입니다.
무조건 표현에 자유가 무한정 인정된다면 그것은 김일성 시신에 머리를 조아려도
통일 열사로 표현이 되어 이적행위가 용납될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당연한 이유가 무엇인지 저의 용어에 무엇이 문제가 되는지 답변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