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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어장의 추악한 박대통령 암살 음모

에어장 장준하는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다? 유감스럽게도 진실이다. 친북 주사파들은 장씨 성을 가진 사이비 목사가 공중에서 추락해 죽었고 그 때부터 이 사이비 목사 장씨를 가리켜서 에어장이라고 부른다는 것이다. 별명 한번 참 탁월하게 짓지 않았던가.
친북 좌파들이 우상처럼 떠받들던 에어장이 박정희 대통령을 제거하려고 추악한 음모를 꾸미고 있었다는 증거 정황이 이미 나타났다. 친북 주사파들이 과연 영웅으로 받들만 하다. 이는 새삼스러운 것은 아니지만 모두들 간과하고 넘어갔던 것이다. 에어장은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기 위해서 모종의 음모를 꾸몄다.

http://www.ohmynews.com/NWS_Web/view/at_pg.aspx?CNTN_CD=A0000164511

http://www.ilyo.co.kr/news/articleView.html?idxno=55544

http://weekly.khan.co.kr/khnm.html?mode=view&artid=10836&code=113

http://legacy.www.hani.co.kr/section-005000000/2004/01/005000000200401072042192.html

그런 에어장의 정신을 계승한 친북 주사파들은 이번 대선을 앞두고, 여당 후보를 무너트리기 위해서 에어장 시체를 갖고 시체팔이 쇼를 기획하였다. 반사회성을 가진 추악한 지식인 에어장의 후예들 다운 발상이 아니겠는가!

에어장은 당시 정부 고관과 내통했다. 에어장 장준하는 당시 정부 고위관료로 건설부장관을 지냈고 현직 중앙정보부장인 김재규를 포섭, 내통해서 박정희를 암살할 계획을 구체적으로 꾸몄다. 즉 대통령을 암살하고 정부를 무정부상태로 만든 뒤, 사회를 혼란에 빠트리려 했다는 것이다. 그러나 다행히도 에어장의 박대통령 암살 기도는 실패했고, 미수로 끝이 났다. 그러나 사후의 아무런 대안도 대책도 없다. 그저 박정희에 대한 맹목적인 증오 외에 어떤 대안도, 대책도 없었다. 이러한 에어장의 박정희 대통령 암살 기도가 성공했다면, 분명 반사회적 불순분자들과 종북세력에 의해 사회는 혼란의 도가니로 빠졌을 가능성이 높다.

장준하 타살설은 박정희 대통령을 매도, 음해하기 위한 음모론이다. 에어장은 1975년 포천 약사봉에서 실족해서 죽었다. 친북 주사파들이 외면하거나 언급하지 않는 사실이 하나 있다. 에어장은 당시 협심증과 심장질환, 고혈압을 앓는 환자였다는 점이다. 에어장은 신병으로 정상적인 수감생활이 불가능하였다.
에어장은 환자였다. 그가 협심증과 고혈합 등으로 여러 차례 병보석을 냈고, 그 병보석이 받아들여져 석방된 것은 법무부에 증거 자료가 남아 있다. 정상인이 아닌 그가 등산하다가 어지러워서 실족했을 수도 있다. 그가 실족사한 것을 마치 박정희 대통령이나 정부에서 누군가 사주한 것처럼 몰고가는데, 이보다 파렴치한 일이 어디에 또 있을까?

친북 주사파들은 에어장이 타살당했다고 한다. 그런데 에어장의 시체에서는 오른쪽 머리뼈와 오른쪽 골반뼈에만 골절의 흔적이 있다. 누군가가 에어장을 때려 죽인 다음에 산에서 굴려버렸다면 온 몸에 골절의 흔적이 있어야 하지, 어떻게 오른쪽 머리뼈와 골반에만 골절의 흔적이 있는가?
에어장의 머리에 난 구멍은 일반 망치로 친 구멍이 아니다. 망치나 오함마로 내리쳤을 때의 구멍보다 큰, 오른쪽 머리뼈 상당수가 골절된 흔적이 있다. 이는 시중에서 구하기 힘든 큰 오함마로 때려야 되는 것인데, 그런 오함마를 누군가 들고 등산할까? 그런 오함마라면 중량도 무거울뿐더러 그토록 큰 오함마를 들고 등산했다면 어떻게 다른 등산객들이나 관광객들의 눈에 띄지 않았겠는가? 에어장 타살설이 말도 안되는 헛소문임은 자명한 것이다.

친북 주사파의 영웅 에어장 장준하는 정부 고관과 내통, 음흉한 간계를 꾸며서 박정희 대통령을 암살하려 했다. 장준하가 원하는 민주화가 무엇이었든 간에, 장준하는 음모와 간계를 꾸며서 대한민국을 혼란에 빠트리려고 한 반사회성을 가진 추악한 지식인에 지나지 않았다.
에어장은 협심증과 고혈압을 앓아서 수감 중 병보석을 한 환자였다. 그리고 에어장이 김재규와 함께 내통해서 박 대통령의 시해 음모를 꾸몄다면 중앙정보부의 누군가 나서서 장준하를 죽였다고 해도 아무런 잘못이 아니다. 에어장이 꾸민 반정부 음모의 증거 정황이 이렇게 명백히 드러난 마당에, 만약에라도 친북 주사파들의 주장처럼 에어장이 타살당했다 한들 대통령을 죽이고 사회혼란을 기도한 마당에 에어장의 죽음은 문제될 수도 있고, 문제의 소지가 될 수도 없다. 친북 세력은 앞으로도 에어장의 시체를 팔아서 정치공세를 하겠지만 그럴수록 자신들의 더러운 치부만 만천하에 확산될 것이다.